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7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04-28 이미경 1,18420
39369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 ... |1| 2008-09-24 이은숙 1,1842
39377 9월 25일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9-25 노병규 1,18414
404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10-31 이미경 1,18410
40456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10-31 이미경 4450
530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2-09 이미경 1,18421
88477 ▶물귀신?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사순 제5주간 ... |1| 2014-04-12 이진영 1,18418
92103 ▒ - 배티 성지, ☆ 감곡 성모님순례지 선포 ☆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2014-10-15 박명옥 1,1843
94486 서품 28년 소감-나의 성소는 |┗도반신부님 이야기 |1| 2015-02-08 강헌모 1,18411
9609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4-16 이미경 1,1846
101606 올 한 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?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3| 2016-01-08 강헌모 1,1847
102081 * 희년(2-1) / † 속죄일에 희년의 나팔소리를 냄 2016-01-28 윤태열 1,1840
102538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|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 |3| 2016-02-16 강헌모 1,1843
103348 ■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/ 주님 만찬 성목요일 |1| 2016-03-24 박윤식 1,1844
10451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 영혼이 카페의 활동을 |7| 2016-05-25 김태중 1,1845
105294 "사람은 사람을 선악과나무의 열매로 보고 있다"(7/5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7-05 신현민 1,1841
105741 ■ 세상 끝날 그날까지 오직 기다림으로 /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2016-07-28 박윤식 1,1842
107344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좀비 공동체) |1| 2016-10-07 김중애 1,1842
107863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2016-11-03 최원석 1,1840
109773 참된 자유를 줄 자긍심 2017-02-01 김중애 1,1840
110207 소명은 충실하게 이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. 2017-02-19 김중애 1,1840
114866 ■ 예수님이 손수 뽑으신 제자 세리 마태오 /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 ... |1| 2017-09-21 박윤식 1,1841
11517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나는 결코 도둑이 되고 싶 ... |1| 2017-10-04 김중애 1,1842
115519 171018 -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복음 묵상 -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|1| 2017-10-17 김진현 1,1841
1156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22) 2017-10-22 김중애 1,1845
126552 12.4. 우리는 메시야를 만났소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-01-04 송문숙 1,1841
127603 2019년 2월 15일(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 ... 2019-02-15 김중애 1,1840
128664 마음을 키우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|1| 2019-03-31 이정임 1,1843
1309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07 김명준 1,1840
13147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8주일. 2019년 8월 4일) 2019-08-02 강점수 1,1843
1329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0-02 김명준 1,18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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