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68374 |
‘죽음의 슬픔’은 ‘찬미의 기쁨’으로 - 10.23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|
2011-10-24 |
김명준 |
459 | 5 |
| 68380 |
위기를 극복하는 방법 - <조언을 구하라>
|
2011-10-25 |
유웅열 |
536 | 5 |
| 68427 |
10월27일 야곱의 우물-루카 13,31-35 묵상/ 지금도 그분은 걷고 ...
|
2011-10-27 |
권수현 |
482 | 5 |
| 68429 |
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의 도우심>
|
2011-10-27 |
유웅열 |
628 | 5 |
| 68453 |
예루살렘에서 사도 회의가 열리다(사도행전15,1-41) / 박민화님의 성경 ...
|1|
|
2011-10-28 |
장기순 |
422 | 5 |
| 68512 |
천국에서 만나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10-31 |
박명옥 |
413 | 5 |
| 68515 |
성경에 담긴 하느님 생각(아브라함 3)
|
2011-10-31 |
이정임 |
370 | 5 |
| 68572 |
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 칠은-의견>
|
2011-11-02 |
유웅열 |
415 | 5 |
| 68621 |
11월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6,1-8 묵상/ 빨리, 빨리의 세상
|
2011-11-04 |
권수현 |
401 | 5 |
| 68625 |
티모테오를 데리고 가다(사도행전16,1-4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|
2011-11-04 |
장기순 |
402 | 5 |
| 68638 |
전능하시고 자비하신 주님 - 11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|
2011-11-04 |
김명준 |
408 | 5 |
| 68707 |
슬기로운 삶 - 11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
2011-11-07 |
김명준 |
403 | 5 |
| 68708 |
하느님의 벗 - 11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
2011-11-07 |
김명준 |
469 | 5 |
| 68716 |
11월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7,7-10 묵상/ 바보(바라지 않고 보답만 ...
|
2011-11-08 |
권수현 |
448 | 5 |
| 68741 |
삶의 의미와 목표를 어디서 찾나? -송봉모 신부-
|
2011-11-09 |
유웅열 |
641 | 5 |
| 68742 |
11월9일 야곱의 우물- 요한2,13-22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
|
2011-11-09 |
권수현 |
480 | 5 |
| 68771 |
지혜의 빛 - 11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
2011-11-10 |
김명준 |
481 | 5 |
| 68793 |
테살로니카에서 선교하다(사도행전17,1-3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|3|
|
2011-11-11 |
장기순 |
487 | 5 |
| 68801 |
최후심판의 잣대 - 11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|
2011-11-11 |
김명준 |
439 | 5 |
| 68850 |
+ 볼수 있게 해 주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
|
2011-11-14 |
김세영 |
489 | 5 |
| 68860 |
위기는 선물이다.<성령 송가> -안젤름 그륀 신부-
|
2011-11-14 |
유웅열 |
666 | 5 |
| 68946 |
어머니의 신앙
|
2011-11-17 |
이인옥 |
460 | 5 |
| 68959 |
코린토에서 선교하다(사도행전18,1-2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|3|
|
2011-11-18 |
장기순 |
387 | 5 |
| 68988 |
+ 희망의 하느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
|
2011-11-19 |
김세영 |
435 | 5 |
| 69036 |
위기는 선물이다.(성령송가) -안젤름 그륀 신부-
|
2011-11-21 |
유웅열 |
707 | 5 |
| 69041 |
봉헌의 삶 - 11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
2011-11-21 |
김명준 |
412 | 5 |
| 69051 |
위기는 선물이다. <주님의 빛> -안젤름 그륀 신부-
|
2011-11-22 |
유웅열 |
418 | 5 |
| 69052 |
11월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5-11 묵상/ 희망이라는 이름의 종말
|
2011-11-22 |
권수현 |
410 | 5 |
| 69068 |
+ 흔들리지 않는 굳건함을 간직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
|1|
|
2011-11-23 |
김세영 |
471 | 5 |
| 69075 |
위기는 선물이다. <하늘에서 내리소서!> -안젤름 그륀 신부-
|
2011-11-23 |
유웅열 |
419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