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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8873	내눈-추모시 [허윤석신부님] \|1\|	2010-02-04	이순정	421	11
48946	진정 난 몰랐네...[허윤석신부님]	2010-02-07	이순정	421	10
49257	"우리라는 행복" \|1\|	2010-02-20	조용안	421	3
51018	나 자신을 먼저 변화시켰더라면	2010-04-23	원근식	421	15
51290	지금 하늘을 보세요 \|1\|	2010-05-03	김미자	421	5
51424	깨달음을 얻은 바보 \|2\|	2010-05-07	조용안	421	6
51594	자신의 위로를 위한 독백 \|4\|	2010-05-14	김미자	421	6
52230	~ 좋아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 ~	2010-06-04	마진수	421	0
52240	죽음보다 강한 사랑	2010-06-05	노병규	421	3
52275	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.	2010-06-06	김중애	421	4
52839	궂은 날에도 희망은 남아 있다 \|1\|	2010-06-30	조용안	421	3
53679	^^♪ 즐거운 일상을 위한 처방전 ♪^^	2010-07-26	박명옥	421	6
53752	이곳에서 많은 환자들이 무엇을 기도 했을까....l 여의도 성모병원 성당	2010-07-29	노병규	421	7
54534	고통자체가 교훈이 된다고 믿지 않는다.[허윤석신부님] \|1\|	2010-08-29	이순정	421	3
54679	나보다 더 외로운 사람에게 / 조병화(낭송:이진숙)	2010-09-05	김영식	421	2
54793	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\|4\|	2010-09-10	원근식	421	4
55485	하늘공원 (4) - 야생화 하늘버전	2010-10-08	노병규	421	2
56980	인생의 3가지 \|3\|	2010-12-10	임성자	421	3
57294	눈 길	2010-12-22	노병규	421	1
57320	오늘이라는 하얀 도화지	2010-12-23	노병규	421	2
57713	오늘도 자신에게 이렇게 ......어떼요?\|	2011-01-04	박명옥	421	0
57717	외딴 마을에 빈집이 되고 싶다. [허윤석신부님]	2011-01-04	이순정	421	6
57822	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자! \|1\|	2011-01-08	박명옥	421	1
59246	꿈을 위한 변명	2011-03-04	박명옥	421	0
59263	삼월의 바람 속에 / Sr.이해인	2011-03-05	노병규	421	4
59294	삶의깊이를느끼고싶은날	2011-03-06	박명옥	421	1
59374	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	2011-03-09	박명옥	421	2
59554	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(옮긴글)	2011-03-15	이근욱	421	4
59688	사랑의 표현...[전동기신부님] \|1\|	2011-03-20	이미경	421	3
59942	나의 성당이 그 누군가에게 의미 있는 자리가 되도록 노력해 봅시다-밤송이 ...	2011-03-28	노병규	421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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