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46 주상배 안드레아 우리 신부님! |10| 2005-11-30 이순의 1,19010
14570 저물어 가는 것이 얼마나 다행이냐 |6| 2005-12-30 양승국 1,19014
17991 강요하지 않으시는 하느님 |6| 2006-05-24 양승국 1,19015
18676 ◆ 야, 임마! 네가 신부냐?..... [반영억 라파엘 신부님] |13| 2006-06-27 김혜경 1,1908
23584 열려진 문 ㅣ 강길웅 신부님 |8| 2006-12-19 노병규 1,19011
29022 순명의 삶. |10| 2007-07-24 유웅열 1,1909
397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10-09 이미경 1,19014
39769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10-09 이미경 3490
445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9-03-12 이미경 1,19018
5031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겸손의 길 |5| 2009-10-31 김현아 1,19020
503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9-11-03 이미경 1,19011
74289 7월 11일 수요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7-11 노병규 1,19022
83708 ♡ 떠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3-09-04 김세영 1,1908
88766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부활 팔일 축제 - 배 ... 2014-04-25 박명옥 1,1902
89441 주님의 사랑의 계명을 지킬 때 2014-05-26 이부영 1,1901
91338 ♡ 순명은 기적을 낳는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09-04 김세영 1,19015
92933 우리는 지금 '友테크' 시대에 살고 있다. |2| 2014-11-29 유웅열 1,1904
98186 가엾은 마음으로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5-07-20 김은영 1,1904
106276 ■ 늘 깨어 있으면서 믿음의 생활을 /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|1| 2016-08-25 박윤식 1,1905
106496 ■ 안식일에도 사랑 실천의 일은 해야만 /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2016-09-05 박윤식 1,1901
107439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. 2016-10-12 최원석 1,1901
1075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16) 2016-10-16 김중애 1,1903
109633 1.25.그분의 증인이 되라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 2017-01-25 송문숙 1,1900
12263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나라 가기위해 하느님사랑 이웃사랑.) 2018-08-14 김중애 1,1901
12691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|1| 2019-01-19 최원석 1,1901
12716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44) ’19.1.2 ... |1| 2019-01-29 김명준 1,1904
12728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께서는 우리를 거룩함에로 부르셨습니다!) 2019-02-02 김중애 1,1906
127475 2.10.순명으로 주님의 능력을 만나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2-10 송문숙 1,1902
129153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속세의 세력이 저지른 참혹처형!) 2019-04-19 김중애 1,1901
129598 가톨릭교회중심의교리(1-4 창조 교리와 우리의 신앙생활) 2019-05-10 김중애 1,1902
13113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16 김명준 1,19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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