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70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2-4 참된 삶이 원하는 죽음) 2019-04-01 김중애 1,1771
1292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04-23 김명준 1,1773
132942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겸손) |1| 2019-10-03 김중애 1,1773
133201 결심의 기도 2019-10-15 김중애 1,1772
13361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5. 바빠야 산다? |3| 2019-11-03 정민선 1,1772
134452 2019년 12월 10일[(자) 대림 제2주간 화요일] 2019-12-10 김중애 1,1770
137006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. |1| 2020-03-24 최원석 1,1773
143477 2021.1.8.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 1요한5,5-13 루카5,1 ... |2| 2021-01-08 김명준 1,1777
143770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21-01-15 주병순 1,1770
145430 ◈하느님의 뜻◈ "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의 시간들"의 기도에 대한 ... |1| 2021-03-21 장병찬 1,1770
146311 가톨릭 서간 속 이단의 표현 2021-04-23 이정임 1,1771
151006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(루카18,35-43) |1| 2021-11-15 김종업 1,1771
156164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6 2022-07-08 김중애 1,1771
158403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|4| 2022-10-25 조재형 1,17713
158408     Re:연중 제30주간 수요일...... 2022-10-26 이경숙 3370
7067 *위정자를 위한 묵상(짐이 부덕하야.) 2004-05-15 이정원 1,1767
8715 (복음산책) 역전과 개벽은 선택하는 자의 몫이다. |4| 2004-12-16 박상대 1,1767
10173 해석의 중요성 2005-03-30 박용귀 1,1768
10524 (46) 하늘을 향해 두 팔 벌리고 |4| 2005-04-19 유정자 1,1763
12706 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를 가르쳐 주십시오. 2005-10-05 양다성 1,1760
18689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- 5 / 송봉모 신부님 |5| 2006-06-27 노병규 1,17614
20476 "나의 달란트.(마태 25;14~30). |1| 2006-09-11 김석진 1,1760
291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 2007-08-01 이미경 1,17613
31460 천국에서 만나자~(토마스 신부님 이모님 장례미사 강론) |1| 2007-11-08 송월순 1,1764
384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08-18 이미경 1,17610
3851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35 - 150 항) |2| 2008-08-20 장선희 1,1761
39174 9월 17일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09-17 노병규 1,17611
462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5-20 이미경 1,17619
468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9-06-16 이미경 1,17614
47353 7월 9일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피노 신부님 |2| 2009-07-08 노병규 1,17621
475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7-16 이미경 1,17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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