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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3969	천년 된 고목 \|4\|	2011-08-26	김미자	423	10
64367	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\|3\|	2011-09-07	노병규	423	6
65330	가슴이 따스한 사람 \|2\|	2011-10-03	노병규	423	4
65441	들꽃 같은 내 사랑아	2011-10-06	이근욱	423	2
65817	피아니스트 이희아와 고은어버이집.	2011-10-19	박창순	423	2
65861	살다 보면 그런 날 있지 않은가 \|1\|	2011-10-20	노병규	423	5
66061	오늘을 고단하게 살지 마세요 \|1\|	2011-10-26	박명옥	423	2
66088	노년의 청춘이여. \|4\|	2011-10-28	김영식	423	5
66466	< KBS수요기획 '릴롱궤 교육 희망을 향해 날다' > \|5\|	2011-11-09	김미자	423	11
67355	♧ 우리들이 진정 바라는 것 ♧ \|3\|	2011-12-10	김현	423	1
67609	크리스마스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/ 이채시인	2011-12-22	이근욱	423	1
68375	사랑은 서로 나누어지는 축복	2012-01-25	원근식	423	5
68434	사냥꾼들 앞에서 '애끓는 모정'보인 오랑우탄 모녀 구출기 (담아온 글)	2012-01-28	장홍주	423	2
69283	물은 항상 낮은 곳으로만 흐른다 \|1\|	2012-03-17	원근식	423	6
69598	웃음 뒤에로 \|1\|	2012-04-03	박명옥	423	1
70094	기도 34 \|1\|	2012-04-25	도지숙	423	0
70674	성령께서 나약한 우리를 도와 주십니다 \|1\|	2012-05-23	강헌모	423	1
70817	미스터 천사	2012-05-29	박말남	423	1
71246	대박과 쪽박 /날마다 다시 매는 끈	2012-06-22	원두식	423	2
71395	마음과 마음의 만남 \|1\|	2012-06-29	마진수	423	2
72230	마음의 빚을 지고 살아가며	2012-08-23	강헌모	423	1
72234	버림을 위한 기도	2012-08-23	도지숙	423	1
72330	때리면 소리가 나는 종이 되겠다고	2012-08-28	강헌모	423	3
72384	♡... 가을이 오는 소리...♡ \|1\|	2012-08-31	노병규	423	3
72452	간절히 소망하면... \|1\|	2012-09-03	이은숙	423	0
72928	혀 \|1\|	2012-09-29	노병규	423	4
73198	♣★ 행복해지고 싶은가? ★♣	2012-10-13	원두식	423	1
73275	용서가 만든 지우개	2012-10-16	김영식	423	3
74478	순리의 길	2012-12-14	박명옥	423	1
74649	뒤에야... (事後)	2012-12-22	원두식	423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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