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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2957 ♡ 순진한 사람들은 복되다 ♡ 2011-03-20 이부영 7365
62981 3월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6,36-38 묵상/ 자비 |1| 2011-03-21 권수현 6175
63006 3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23,1-12 묵상 / 비하 2011-03-22 권수현 5805
63014 내 삶의 진정한 기도는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3-22 이순정 7885
63020 사순 제2주간 화요일 - 주님, 언제나 당신께 깨어 있게 하소서![김웅열 ... |1| 2011-03-22 박명옥 8015
63066 사순 제2주간 목요일 - 내 영혼의 성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24 박명옥 5215
63084 ♡ 깨달음 ♡ 2011-03-25 이부영 5365
63087 사순 제2주간 - 예수님을 만나려면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1-03-25 박명옥 6135
63106 3월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5,1-3.11ㄴ-32 묵상/ 회개 2011-03-26 권수현 4165
63112 '아버지' - [유광수신부님 의 복음묵상 2011-03-26 정복순 5115
63113 진정한 회개는 사라의 추억과 가치를 알때 이루어 진다.[허윤석신부님] 2011-03-26 이순정 4835
63133 3월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4,5-52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2011-03-27 권수현 5765
63135 ♡ 너무나 사라질 일에 대하여 근심 걱정한다 ♡ 2011-03-27 이부영 5455
63150 사순 제3주일 - 우물가의 여인처럼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1-03-27 박명옥 5715
63170 한적한 곳, 2011-03-28 김중애 4345
63183 참 나(眞我)’의 삶 - 3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1-03-28 김명준 4775
63223 전혀 손을 쓸 수 없는 (마태18,21-35) 2011-03-29 김종업 5245
63246 "사랑은 율법의 완성" - 3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1-03-30 김명준 5235
63250 글을 퍼오는 행위 가급적 삼가해..... |1| 2011-03-30 김초롱 6875
63262 어중간은 없다 <사순 3주간 목요일 (루카11,14-23) 2011-03-31 김종업 6555
63302 사순 제3주간 금요일 - 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04-01 박명옥 5075
63321 "사랑의 샘" - 4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2011-04-02 김명준 4325
63328 '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1-04-02 정복순 4335
63373 마음의 신비.... [허윤석신부님] 2011-04-03 이순정 4205
63427 추억은 또 하나의 천국입니다. 2011-04-04 유웅열 4815
63434 "새 하늘과 새 땅" - 4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11-04-04 김명준 4125
63454 '거러가거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1-04-05 정복순 4535
63463 자기들의 행실에 따라 2011-04-05 김종업 4525
63472 4월6일 야곱의 우물- 요한5,17-3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 ... |1| 2011-04-06 권수현 5805
63493 굿뉴스 ucc,가톨릭 정보, 성경..... |2| 2011-04-06 김초롱 58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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