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5263 믿음의 눈으로/'기쁜 소식'에 대하여 |1| 2022-05-24 김중애 1,1791
1554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04) |1| 2022-06-04 김중애 1,1797
155505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. 2022-06-05 김중애 1,1791
156218 <착한 사마리아인의 향기가 났습니다 > 2022-07-10 박영희 1,1790
156401 매일미사/2022년 7월 20일[(녹) 연중 제16주간 수요일] 2022-07-20 김중애 1,1790
157280 매일미사/2022년 8월 31일[(녹) 연중 제22주간 수요일] |1| 2022-08-31 김중애 1,1790
157636 “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9-18 최원석 1,1797
2261 ◆20 12 13 주일 평화방송 미사 예수 님께서 공생활을 하기 전에 40 ... 2021-04-06 한영구 1,1790
7770 이 아름다운 초가을 저녁에 |4| 2004-08-22 박영희 1,1782
8757 (복음산책) 내 안에 주님을 모실 구유를 만든다. 2004-12-19 박상대 1,1787
8944 ♣ 1월 6일 『야곱의 우물』- 늘 하시던 대로 ♣ |11| 2005-01-06 조영숙 1,1787
8953     ♣ 늘 하시던 대로 ♣ |9| 2005-01-06 이인옥 6496
14430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리라. |2| 2005-12-24 양다성 1,1781
27054 한폭의 아름다운 수채화/이해인 수녀님과 법정스님의 편지 |17| 2007-04-24 박영희 1,1788
27055     (106)달맞이 꽃 Re:한폭의 아름다운 수채화 / 이해인 수녀님과 법정 ... |23| 2007-04-24 김양귀 5617
36082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|2| 2008-05-08 최익곤 1,1784
409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11-14 이미경 1,17814
40949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11-14 이미경 3012
51280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-주님의 종이오니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... |4| 2009-12-07 박명옥 1,17813
52052 아무도 나서는 사람이 없었다 |2| 2010-01-07 김용대 1,1781
579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밀알 하나 |1| 2010-08-10 김현아 1,17821
97458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예수님께서는 왜??? |3| 2015-06-17 노병규 1,17816
99942 귀가歸家 준비 -충실하고 슬기로운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... |3| 2015-10-21 김명준 1,17811
10191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질투의 화신 사울왕과 상남자 다윗 |2| 2016-01-22 노병규 1,1789
102771 ♣ 2.27 토/ 자비의 집으로 돌아가는 회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2-26 이영숙 1,1786
10434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마목정'에서 맺은 굳은 결의! |5| 2016-05-16 김태중 1,1789
106303 8.26."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자" - 이영근 아오스딩 신부. |1| 2016-08-26 송문숙 1,1782
1065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10) 2016-09-10 김중애 1,1785
106807 진정한 마음의 겸손은 느끼고 살아가는 것 2016-09-21 김중애 1,1780
107522 ■ 돌아갈 때 다 내려놓고 빈손으로 가는 우리는 /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|1| 2016-10-17 박윤식 1,1782
108583 침묵 2016-12-09 김중애 1,1781
109097 1.2."당신은 누구요?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3| 2017-01-02 송문숙 1,1782
110902 사순 제3주 화요일: 용서는 바로 나를 위한 것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2| 2017-03-21 강헌모 1,17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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