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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529 연중 제2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/많은 병자 치유(마르 3,7-12) 2020-01-23 김종업 1,0940
135528 만남은 하늘의 인연, 관계는 땅의 인연 2020-01-23 김중애 1,3051
135527 고백성사의 신비 2020-01-23 김중애 1,1411
135526 1.23.“나를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.”(마르 3,12 참조) - 양주 ... 2020-01-23 송문숙 1,1992
135525 그분의 육체는 조롱당하고 있습니다. 2020-01-23 김중애 8421
135524 약속을 지킬수있는 힘을 주소서 2020-01-23 김중애 1,0272
1355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3) 2020-01-23 김중애 1,2906
135522 2020년 1월 23일[(녹) 연중 제2주간 목요일] 2020-01-23 김중애 1,1130
135521 '제자리'와 '거리'를 지켜내는 일 -사랑과 지혜, 겸손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20-01-23 김명준 1,2245
135518 화해하여라 |1| 2020-01-23 이정임 1,2213
135517 [연중 제2주간 목요일] 많은 병자 치유(마르 3,7-12)| 2020-01-23 김종업 1,2620
13551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얼굴'을 만듭시다! |3| 2020-01-23 정민선 1,3712
135515 ★ 1월 23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3일차 |3| 2020-01-23 장병찬 1,0862
135514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|1| 2020-01-22 최원석 1,1322
1355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기에게 피 빨리는 것은 자비가 아니 ... |4| 2020-01-22 김현아 1,79210
13551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습니다. 혹독한 겨 ... |1| 2020-01-22 김중애 1,4145
135511 아브라함의 믿음도 조금씩 성장했다 |1| 2020-01-22 이정임 1,0782
135510 “내 기쁨아, 어떻게 네가 이 거룩한 일들을 아느냐? 도대체 누가 그것을 ... 2020-01-22 박현희 9880
135509 연중 제2주간 목요일 |8| 2020-01-22 조재형 1,66513
135508 송봉모 신부님 / 예배는 모든 신앙생활의 출발점이다 |1| 2020-01-22 이정임 1,3403
135507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20-01-22 주병순 9170
135505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2020-01-22 김중애 1,2803
135504 냉담(冷談)에 관하여 2020-01-22 김중애 1,1071
135503 지혜의 말씀을 듣는 이의 행복 2020-01-22 김중애 1,1091
135502 절망을 두려워말라 2020-01-22 김중애 1,0061
1355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2) 2020-01-22 김중애 1,2905
135500 2020년 1월 22일[(녹) 연중 제2주간 수요일] 2020-01-22 김중애 1,0320
13549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간 목요일)『병고에 ... |2| 2020-01-22 김동식 1,2922
135498 [연중 제2주간 수요일 복음묵상]손을 뻗어라.(마르 3,1-6) 2020-01-22 김종업 1,1850
135497 19 10 20 주일 미사 참례 하느님 뜻의 생명이 몸과 영혼을 성장하게 ... 2020-01-22 한영구 1,17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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