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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6050	너에메 장미꽃 전한다 \|1\|	2011-10-26	박명옥	438	2
66054	낙엽 같은 내 사랑아 / 이채	2011-10-26	이근욱	355	2
66061	오늘을 고단하게 살지 마세요 \|1\|	2011-10-26	박명옥	423	2
66065	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엔 \|2\|	2011-10-27	김영식	514	2
66067	나는 소망합니다... \|2\|	2011-10-27	이은숙	382	2
66070	좋아 했던 이 \|2\|	2011-10-27	유재천	492	2
66071	은혜가 살아질 때	2011-10-27	김문환	446	2
66074	좋은 글 행복한 마음	2011-10-27	박명옥	353	2
66077	우연히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	2011-10-27	이근욱	331	2
66080	사랑하는 사람은?	2011-10-27	김문환	336	2
66097	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,,,,	2011-10-28	박명옥	486	2
66102	용서가 있는 곳에	2011-10-28	김문환	276	2
66106	무식한 놈.	2011-10-28	이상원	359	2
66112	확신을 가져라 \|1\|	2011-10-29	김문환	282	2
66117	상한 마음을 극복하는 방법은..\|☆,·´″	2011-10-29	박명옥	361	2
66120	얼굴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	2011-10-29	이미경	321	2
66121	단단한 돌멩이 하나 (담아온 글)	2011-10-29	장홍주	317	2
66123	떨어진 낙엽을 바라보면서...	2011-10-29	마진수	277	2
66135	원망(怨望)하지 않은 "삶"	2011-10-30	김영식	274	2
66137	장미꽃 인생	2011-10-30	김문환	261	2
66144	인생 자체가 짐이다	2011-10-30	원두식	306	2
66183	11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\|1\|	2011-10-31	이근욱	391	2
66190	아름다운 여인아 / 아름다운 당신	2011-10-31	박명옥	461	2
66202	늦둥이에게 미안하면서도 고마운이유. \|1\|	2011-11-01	박창순	243	2
66211	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마음	2011-11-01	원두식	371	2
66212	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\|1\|	2011-11-01	박명옥	386	2
66220	모든 성인 대축일	2011-11-01	김근식	384	2
66222	그의마음에 사랑 저금하기	2011-11-01	박명옥	351	2
66223	가톨릭 성가 63 회 (끝) \|1\|	2011-11-01	김근식	547	2
66226	세계의 명화 104 회 (끝) \|1\|	2011-11-01	김근식	233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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