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6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5-11 김명준 1,1950
1317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8-18 김명준 1,1952
134427 ■ 지금 말씀이 저에게 제발 빨리 / 한국 교회의 수호자, 원죄 없이 잉태 ... |2| 2019-12-09 박윤식 1,1954
134753 내려가는 삶 2019-12-22 김중애 1,1951
134797 ★ 한 가난했던 소년이 주교와 추기경과 성인이 된 이야기 |1| 2019-12-23 장병찬 1,1951
134968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 2019-12-30 주병순 1,1950
13513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0-01-07 김명준 1,1953
135914 2.8.“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.”(마르 6,31)- 양주 올리베따노 ... 2020-02-08 송문숙 1,1952
135926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|1| 2020-02-08 주병순 1,1950
142789 요한이 바로 오기로 되어 있는 엘리야다. 2020-12-10 최원석 1,1951
144394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 2021-02-08 김중애 1,1952
145078 [사순 제3주일] 이 성전을 허물어라. (요한2,13-25) 2021-03-07 김종업 1,1950
145094 ♥聖 남종삼 요한님의 순교 (순교일; 3월7일) 2021-03-07 정태욱 1,1950
145598 #사순절3 제8처 십자가의 길에서 남을 위로하다. |1| 2021-03-27 박미라 1,1950
149986 2021년 9월 26일 주일[(녹) 연중 제26주일 (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... 2021-09-26 김중애 1,1950
15248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열정이 없는 자는 회개시킬 수 없다. |1| 2022-01-24 김 글로리아 1,1957
1538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17) 2022-03-17 김중애 1,1954
1550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11) |1| 2022-05-11 김중애 1,1959
157395 6 연중 제23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9-05 김대군 1,1950
6660 복음산책(사순2주간 토요일) 2004-03-13 박상대 1,1948
7737 돼지와 암소 |3| 2004-08-18 임동규 1,1943
1379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1-28 박종진 1,1942
14430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리라. |2| 2005-12-24 양다성 1,1941
19084 인생 뭐 있어? |4| 2006-07-16 양승국 1,19421
19684 [아침 묵상] '삶을 이끄는 기도' |4| 2006-08-11 노병규 1,1947
28308 ♡ 내 입장을 설명하는 것 상대방에게 핑게를 돌리는 것 ♡ |2| 2007-06-21 이부영 1,1947
32992 ◆ 그 자리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. . . [추교윤 신부님] |11| 2008-01-16 김혜경 1,19418
34984 의심을 버리고 믿음으로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 2008-04-01 조연숙 1,1943
43884 故 김수환 추기경님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|12| 2009-02-17 이미경 1,19413
452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나를 버리셨나이까? |6| 2009-04-10 김현아 1,19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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