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412 10월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54-59 묵상/ 한 분의 손에서 빚어 ... 2010-10-22 권수현 4715
59446 특전을 받았다는 것 2010-10-23 김중애 4075
59447 용서하셨다는 징표 2010-10-23 김중애 4475
59464 최후의 단어는 사랑입니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10-24 이순정 4755
59468 "충만한 삶" - 10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0-10-24 김명준 3895
59493 주일의 이름들...[허윤석신부님] 2010-10-25 이순정 4965
59536 술집 문은 넓고 하늘나라 문은 좁다 2010-10-27 노병규 7065
59544 내가 기도하는 이유 |1| 2010-10-27 김용대 5605
59577 좋은 것은 비밀입니다 |4| 2010-10-29 김광자 5495
59608 자기 혼자서 할 수 없는 일 |1| 2010-10-30 김용대 5435
59672 11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11,25-30 묵상/ 편하고 가볍다 |1| 2010-11-02 권수현 5905
59683 산 이와 죽은 이 구별없이 2010-11-02 노병규 5395
5973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10| 2010-11-05 김광자 5035
59754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|4| 2010-11-06 김광자 4895
59770 "행복하여라, 하느님을 경외하는 사람들!" - 11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10-11-06 김명준 4145
59785 "산 이들의 하느님" - 11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 2010-11-07 김명준 4545
59794 예수님께. 2010-11-08 한성호 4595
59807 무릎꿇은 전사 |2| 2010-11-08 박영미 4655
59811 “주님, 저희에게 믿음을 더해 주십시오.” - 11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0-11-08 김명준 4735
5981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11-09 김광자 1,3335
5983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11-10 김광자 5405
59835 행복을 주는 사람들 |6| 2010-11-10 김광자 6335
59852 써니와 노조미 |1| 2010-11-10 박영미 3895
59861 “일어나 가거라.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” - 11.10, 이수철 ... |1| 2010-11-10 김명준 3885
59910 11월12일 야곱의 우물- 루카17,26-37 묵상/ 모두 버리고 나서야 ... |1| 2010-11-12 권수현 4645
5991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3주일 2010년 11월 14일). 2010-11-12 강점수 5615
59920 위령의 날 - 겸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1| 2010-11-12 박명옥 4895
59921 "일거양득(一擧兩得)" - 11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10-11-12 김명준 4405
59922 못 말리는 고정관념 -홍성남 신부- 2010-11-12 조현탁 6355
59930 연중 제33주일/교회의 생명력은 평신도에 있다/유 영봉 신부 |2| 2010-11-13 원근식 4265
166,567건 (1,587/5,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