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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.하느님 용기를 갖자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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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4 |
박영미 |
436 | 5 |
60695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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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5 |
김광자 |
478 | 5 |
60707 |
나 주님이 이 모든 것을 이룬다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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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5 |
이순정 |
436 | 5 |
60764 |
오시는 주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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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7 |
이인옥 |
37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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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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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8 |
김광자 |
51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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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해를 보내며/마더데레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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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8 |
노병규 |
595 | 5 |
60791 |
대림 제4주일 - 주님의 종이오니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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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8 |
박명옥 |
51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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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4주일 - 두 손을 모으면 마음도 모아집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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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0 |
박명옥 |
532 | 5 |
60842 |
12월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39-45 묵상/ 나는 행복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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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1 |
권수현 |
476 | 5 |
60843 |
대림 제4주일 - 만남의 소중함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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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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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만남의 축복" - 12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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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1 |
김명준 |
42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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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4주일 - 가장 귀한 선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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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2 |
박명옥 |
72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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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 량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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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2 |
김중애 |
39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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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야깃거리를 만들어 주시는 분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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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3 |
윤경재 |
40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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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찬미 받으소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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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4 |
정복순 |
40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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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세의 영웅이 아니라 하느님의 종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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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4 |
노병규 |
46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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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 성탄 대축일 -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[김웅열 토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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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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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참 빛이 이 세상에 왔다'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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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5 |
정복순 |
41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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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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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5 |
주병순 |
38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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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- 예수님을 모시는 가정[김웅열 토마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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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6 |
박명옥 |
45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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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2,13-15. 19-23 /렉시오 디비나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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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6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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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,마리아,요셉의 성가정 축일 -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.[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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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6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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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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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7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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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몸짓과 언어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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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7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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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과 사랑의 스킨십" - 12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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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7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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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모조리 죽여 버렸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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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8 |
정복순 |
45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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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탄 선물로 받은 30년만의 강추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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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8 |
이근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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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셉 성인 -홍성남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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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8 |
조현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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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아쇠를 당기던 순간 하느님의 손길이 있었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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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9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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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참된 사람이 가는 길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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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9 |
이부영 |
503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