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494 ★창에찔린예수화살에꽂힌신부★ 제1부 04 우리는 누구나 ‘성인’이 될 수 ... |4| 2021-10-22 이혜진 1,1964
151164 정주定住의 영성 -모든 시간은 하느님 손 안에 있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21-11-23 김명준 1,1965
151297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(번외편) - 기내식 모음 |2| 2021-11-30 양상윤 1,1960
155342 매일미사/2022년 5월 28일[(백) 부활 제6주간 토요일] |1| 2022-05-28 김중애 1,1960
155653 ■ 10. 에스테르 왕비의 기도 / 에스테르기[10] 2022-06-12 박윤식 1,1962
156458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7-23 장병찬 1,1960
224 더 이상은... |1| 2001-12-13 이혜숙 1,1966
6967 사랑을 나눔 2004-05-01 김미숙 1,1955
8282 준주성범 제19장 착한 수도자의 수업(修業)[3~4] |1| 2004-10-20 원근식 1,1954
8936 임마누엘 2005-01-05 김성준 1,1951
11662 대답하지 않으시는 하느님, 그 분의 진심 |3| 2005-07-18 장병찬 1,1958
13772 위령성월에 드리는 글 * 사말의 노래 마지막회 * 2005-11-26 원근식 1,1950
18399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의미... 여덟 (8) |1| 2006-06-13 홍선애 1,1958
20476 "나의 달란트.(마태 25;14~30). |1| 2006-09-11 김석진 1,1950
27846 거룩한 만남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) |5| 2007-05-30 송월순 1,1957
29905 * 감동스러운 이야기 * |4| 2007-09-04 최익곤 1,1957
319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7-11-29 이미경 1,19512
421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8-12-19 이미경 1,19511
482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9-08-13 이미경 1,19513
485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에겐 거짓이 없다 |3| 2009-08-24 김현아 1,19514
49231 성 김대건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순교자 대축일 ♣임향한 일편단심 ... 2009-09-19 박명옥 1,1959
63933 빠다캉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4-25 이미경 1,19522
88567 나의 발을 씻어주시던 어머니 생각에 |6| 2014-04-16 이기정 1,19514
91767 밀레의 그림을 사 간 룻소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4-09-27 김영완 1,1952
92753 ♡ 작은 일에 충실해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3| 2014-11-19 김세영 1,19514
93526 "제 3의 길" -주님의 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 2014-12-29 김명준 1,19511
93877 ♡ 권위 있는 가르침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5-01-13 김세영 1,19514
96627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수도원 신 ... |1| 2015-05-09 김명준 1,1955
97021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세상의 옷을 벗고 불멸의 옷을 |2| 2015-05-28 노병규 1,19514
97026 감동을 주어야 움직인다 2015-05-28 김중애 1,19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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