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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만이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이다" - 12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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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1 |
김명준 |
41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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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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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2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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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!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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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2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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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 1주일 - 기다림 그리고 희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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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2 |
박명옥 |
59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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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1주일 -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웅열 토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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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2 |
박명옥 |
43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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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대림 제1주일 -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웅열 토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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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2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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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희망의 예수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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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4 |
이부영 |
39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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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명을 잘 지키는 비결?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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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4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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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2주일 -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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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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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려가는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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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6 |
김중애 |
57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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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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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6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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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자비는 우리의 의지와는 관계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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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6 |
유웅열 |
47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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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에게만 있는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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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6 |
이재복 |
38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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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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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7 |
주병순 |
39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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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구원 사업의 동역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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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7 |
노병규 |
51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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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위대한 위로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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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7 |
이순정 |
50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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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2주일 -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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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8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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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늘나라의 전사(戰士)들" - 12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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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9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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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영원한 스승이자 인도자이신 주님" - 12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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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0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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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편안한 음악 참 아름다운 나의 글!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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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0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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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3주일(자선 주일) -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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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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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과 되새김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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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1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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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3주일 /예수님은 종합병원 의사 이신가/글 : 이기양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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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1 |
원근식 |
53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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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한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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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2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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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기뻐하십시오." - 12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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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2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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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21,23-27 묵상/ 네가 뭔데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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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3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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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당신은 무슨 권한으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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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3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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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사랑과 섬김은 영원히 살아남는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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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4 |
장종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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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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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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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십자가 현양 축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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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4 |
박명옥 |
45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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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인형으로 살아온 이들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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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4 |
윤경재 |
421 | 5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