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445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,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|1| 2021-02-10 최원석 1,1983
145408 예수님이 물이시다. 이 물을 마시지 않아 목마르다. (요한7,37-53) 2021-03-20 김종업 1,1980
145442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21-03-21 주병순 1,1980
145986 “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......................스스로 ... 2021-04-10 강헌모 1,1981
14646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주님께 항복합시다! 그분 손길에 우리 존재 전체 ... |1| 2021-04-29 박양석 1,1983
146959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. 2021-05-20 김중애 1,1981
150051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18) ’21.9.29. 수 2021-09-29 김명준 1,1981
150345 별지기 신부의 복음 묵상 2021년 10월 15일 |1| 2021-10-14 정호 1,1982
150829 성인聖人의 삶 -지상에서 천국天國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 2021-11-07 김명준 1,19810
15222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은총은 하나의 ‘시험’이다. |1| 2022-01-12 김 글로리아 1,1986
152558 참된 생명과 생동감 넘치는 길 2022-01-28 김중애 1,1981
153778 † 땅에도 하느님 뜻이 군림하실 ‘셋째 피앗’의 시대. 이는 신적이고 천상 ... |1| 2022-03-15 장병찬 1,1980
154060 성사를 통해서 받는 하느님의 은총 2022-03-28 김중애 1,1981
154798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 |1| 2022-05-01 최원석 1,1982
155200 매일미사/2022년 5월 21일[(백) 부활 제5주간 토요일] 2022-05-21 김중애 1,1980
156326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니 |1| 2022-07-16 최원석 1,1982
15639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코로나가 무서워 성당에 못 나오는 사람 ... |1| 2022-07-19 김글로리아7 1,1982
8613 ♣ 12월 4일 『야곱의 우물』- 외로울 때면 ♣ |10| 2004-12-04 조영숙 1,1975
9313 병뚜껑 |10| 2005-02-03 유낙양 1,1973
9617 사랑은 존중이다 2005-02-24 박용귀 1,19712
9831 (290) 효부라는데 왜? |9| 2005-03-08 이순의 1,19715
9870 사순 제4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(2005-03-11) |1| 2005-03-11 노병규 1,1974
18967 - 상처와 용서 중에서 / 예수회 송봉모 신부님 2006-07-11 노병규 1,1976
29928 [묵상] 힘이 드네요 |2| 2007-09-05 노병규 1,1979
31732 11월 22일 목요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신부님 |1| 2007-11-22 노병규 1,19713
324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12-24 이미경 1,19713
407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11-07 이미경 1,19714
4070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11-07 이미경 5982
436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9-02-08 이미경 1,19717
51532 기다림, 그리고 설레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2-18 박명옥 1,1979
94149 미쳐야(狂) 미친다(及) -제대로 미치야 성인(聖人)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5-01-24 김명준 1,197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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