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899 감사한 만큼 여유있고 따뜻합니다 |3| 2010-05-22 김광자 5325
55910 성령을 교회의 어느 곳에서 느낄 수 있는가?[허윤석신부님] 2010-05-22 이순정 5335
55992 그것이 인간이며 인생이다 |6| 2010-05-24 김광자 4665
56000 위기의식에서 구원의식으로 전환! [허윤석신부님] 2010-05-25 이순정 4475
56036 울시 추기경의 고백 2010-05-26 김용대 9655
56066 5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46-52 묵상/ 나는 ... |1| 2010-05-27 권수현 4655
56079 티매오의 아들 바르티매오! [허윤석신부님] 2010-05-27 이순정 7135
56090 (503)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.- (*마더데레사*)- |2| 2010-05-27 김양귀 4825
56101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사람은 매일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(루카복음10 ... |3| 2010-05-28 장기순 4965
56103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.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 2010-05-28 김광자 4795
56186 당신사랑으로 너를 새롭게 하시고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5-31 이순정 5445
56243 나도 그렇게 닦았으면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02 이순정 4325
56258 "떠날 준비" - 6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10-06-02 김명준 4355
56284 "民心이 天心이다." - 6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2010-06-03 김명준 4395
5630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 축일 2010년 6월 ... 2010-06-04 강점수 4255
56321 "말씀의 사람" - 6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0-06-04 김명준 3625
56355 몸을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|4| 2010-06-06 김광자 8445
56386 마음속에 간직하신 성모님 |1| 2010-06-07 노병규 5105
56396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. 2010-06-07 주병순 4905
56406 "참 행복" - 6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0-06-07 김명준 4015
56416 6월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13-16 묵상/ 세상의 소금이다 ! 빛 ... |1| 2010-06-08 권수현 4915
56423 우리가 왜 매일 미사를 해야 하나요?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08 이순정 7305
56432 성 체/차동엽신부님 |4| 2010-06-08 김중애 5885
56434 '있는 그대로의 나' |1| 2010-06-08 노병규 5615
56442 평화를 주소서 2010-06-09 노병규 5295
56452 '완성하러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0-06-09 정복순 5525
56472 <성령기도회 간증> 2010-06-10 김종연 9695
56479 화해한 다음!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10 이순정 6495
56506 <어둠 속에 갇힌 불꽃>-정중규 |1| 2010-06-11 김종연 5385
56510 베네딕도 16세 교황님의 기도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6-11 이순정 43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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