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818 ◆사랑을 아껴서 뭘 하겠소.. |3| 2013-10-18 원두식 2,5067
80250 아버지가 아들, 딸에게 보내는 글 |7| 2013-12-02 노병규 2,5065
81036 천주교 네(4)아들 사제에게 보내는 91살 노모의 편지 |13| 2014-01-27 김영식 2,50617
81687 행당동성당 일일피정 묵주판매를 다녀와서 |3| 2014-04-03 박근수 2,5064
81702 지금 시대는 자기희생을 목말라하고 있다. /Fr.이제민(명례성지) |3| 2014-04-05 김영식 2,5064
81765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아프지 마세요 치매는 나이도 상관없이 온답니다. |4| 2014-04-12 류태선 2,5064
81877 나는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인가 |4| 2014-04-25 김현 2,5061
82074 지혜가 담긴 인생 |4| 2014-05-22 강헌모 2,5064
82149 박신언 몬시뇰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. |1| 2014-06-01 류태선 2,5065
82158     Re:교무금 탕감해주신 신부님 |1| 2014-06-02 류태선 1,0784
82160        Re:Re:명동성당에서 있었든일 |1| 2014-06-02 류태선 9523
82272 가장 아름다운, 가위 바위 보 |4| 2014-06-18 강헌모 2,5062
82358 요즘 젊은것들 싸가지 없다는 어르신들 한묶음으로 매도 하지 마세요 |2| 2014-07-02 류태선 2,50610
82515 유병언씨의 슬픈 얘기 |1| 2014-07-26 유재천 2,5062
82569 소중한 삶 |3| 2014-08-04 허정이 2,5067
82647 **어느 노인의 낙서장 |2| 2014-08-20 김영식 2,5066
82670 ☆교황님께 전한 편지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1| 2014-08-23 이미경 2,5064
82815 불가능한 기적 / 마우로 캘리 신부 (묵주의기도 이야기) 2014-09-18 김현 2,5063
82985 사랑하는 당신 덕분에 |2| 2014-10-13 강헌모 2,5068
83247 나는 그냥 나 |2| 2014-11-17 강헌모 2,5065
83545 당신의 정거장 |4| 2014-12-28 강헌모 2,5063
83650 살면서 잊으면 안될 10가지 2015-01-11 강헌모 2,5064
83782 ♣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|1| 2015-01-29 김현 2,5063
83860 * <예수님의 편지> -좋은 글- |3| 2015-02-08 박춘식 2,5068
84893 ♣ 어느천재의 마지막인사 |3| 2015-06-01 김현 2,5064
87242 ▷ 글을 모르는 노인 |6| 2016-03-19 원두식 2,5068
87876 (함께생각) 교회가 이중적? 그건 절도 마찬가지, 다만... 2016-06-15 이부영 2,5062
88054 어느 부인의 9일간 천국만들기 |1| 2016-07-11 김현 2,5062
88245 자기 자신을 책임지는 인생의 첫 계단 |1| 2016-08-08 김현 2,5061
88272 나 자신에게 미소지어라 |7| 2016-08-12 강헌모 2,5063
88283 만남을 준비하세요! ** 신의 ** 2016-08-15 유웅열 2,5061
88850 자식 모르게 사는 보청기 |1| 2016-11-13 김영식 2,50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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