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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125 치유받은 열명의 문둥병자 중 하느님을 찬미한 사마리아인 2019-10-11 박현희 1,3630
133124 ★ 묵주기도의 탄복할 효과 |1| 2019-10-11 장병찬 1,3850
133123 예수께서 베넷소경의 눈을 치료해주신다 2019-10-11 박현희 1,4670
133122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 ... 2019-10-11 주병순 1,0130
133121 연중 제27 주간 토요일 |10| 2019-10-11 조재형 1,57311
13312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5. 최후의 방법? |2| 2019-10-11 정민선 1,3751
133119 [묵주기도성월 특집] 묵주와 관련된 미신, 오해, 폐기법 등 묵주와 관련된 ... 2019-10-11 이재현 1,4870
133118 그때에 예수님께서 벙어리 마귀를 쫓아내셨는데, |1| 2019-10-11 최원석 9961
133117 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 받는다 2019-10-11 김중애 1,3091
133116 진실한 입술과 거짓된 혀 2019-10-11 김중애 1,5601
133115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6-2 신유박해 전후의 선교활동) 2019-10-11 김중애 1,2000
133114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 2019년 10월 11일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... 2019-10-11 김동식 1,7830
133113 미사 성제와 실체 변화 2019-10-11 김중애 1,2120
133112 뜨거운 감동 2019-10-11 김중애 1,0730
1331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11) 2019-10-11 김중애 1,8355
133110 2019년 10월 11일(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... 2019-10-11 김중애 8680
13310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8주일. 2019년 10월 13일). 2019-10-11 강점수 1,0062
13310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 2019-10-11 김명준 1,0763
133107 하느님 중심의 삶 -끊임없는 기도와 회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9-10-11 김명준 1,26710
133106 ■ 진실을 외면하는 그 악이야말로 /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|2| 2019-10-11 박윤식 1,0763
133105 사도신경열두번째/저승에 가시어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2019-10-11 김종업 1,2870
133104 ★ 묵주기도의 놀라운 일 |2| 2019-10-11 장병찬 1,3131
133103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 - “옛 것”과 “새 것”에 대하여 (방콕/태 ... |1| 2019-10-10 양상윤 1,1430
133102 [교황님미사강론]아마존 전 지역을 위한 세계주교대의원회의 시노드 개막 미사 ... 2019-10-10 정진영 1,4220
1331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변화가 멈추면 구원도 멈춘다 |4| 2019-10-10 김현아 1,80411
133100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|12| 2019-10-10 조재형 2,19315
133099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19-10-10 주병순 1,0181
13309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7주간 금요일)『되돌아오는 ... |2| 2019-10-10 김동식 1,5462
133096 ♥10월12일(토) 매일밤 3시간씩 성체조배를 했던 聖 세라피노 님 2019-10-10 정태욱 1,1040
133095 시월의 카덴차 - 윤경재 요셉 2019-10-10 윤경재 1,5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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