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924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대림 제3주간 수요일 (루카 7,18-23) 2020-12-16 강헌모 1,1851
1439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21) 2021-01-21 김중애 1,1854
145883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41) ‘21.4.5.월 2021-04-05 김명준 1,1852
149933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2021-09-23 주병순 1,1850
149961 [연중 제25주간 토요일]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(루카9,43ㄴ- ... 2021-09-25 김종업 1,1850
153418 연중 제8주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2022-02-26 김종업로마노 1,1851
154345 [고해성사] 침해할 수 없는 고해 비밀 / 가톨릭출판사 |1| 2022-04-10 장병찬 1,1850
154680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. |1| 2022-04-26 최원석 1,1852
157357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|1| 2022-09-03 장병찬 1,1850
248 스승의날 스승을 만나시려면? 2002-05-14 이풀잎 1,1854
10483 교회는 병원 2005-04-17 박용귀 1,1847
10488     Re:가톨릭 종합병원 2005-04-17 이현철 8293
10590 (324) 부모님은 큰형님이 모셔야 합니다. |7| 2005-04-23 이순의 1,1848
14462 그 당당함, 그 거칠 것 없음 |11| 2005-12-25 양승국 1,18414
14471     Re: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. |2| 2005-12-26 조영숙 8836
19117 회개, 그 멀고도 험난한 여정 |6| 2006-07-18 양승국 1,18417
23584 열려진 문 ㅣ 강길웅 신부님 |8| 2006-12-19 노병규 1,18411
27935 삼위일체대축일강론(김웅열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) |5| 2007-06-03 홍성현 1,1846
28240 (372) 내가 정결하게 살아야 / 김연준 신부님 |28| 2007-06-18 유정자 1,18415
42430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12-29 이은숙 1,18413
457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9-04-28 이미경 1,18415
473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거저 주어라 |5| 2009-07-09 김현아 1,18419
598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10-11-10 이미경 1,18421
92103 ▒ - 배티 성지, ☆ 감곡 성모님순례지 선포 ☆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2014-10-15 박명옥 1,1843
922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의 끈으로 주어진 일치 2014-10-23 김혜진 1,18410
93257 모든 것이 은총이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 2014-12-16 김명준 1,18413
95492 교황님 미사 강론:"프란치스코 교황:자비의 해 선포 강론"(3월 13일 금 ... 2015-03-23 정진영 1,1843
100838 세 가지 의무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2015-12-02 강헌모 1,1843
101127 계속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말라. |2| 2015-12-16 김중애 1,1842
10142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8. 왜 내맡김의 영성 ... |7| 2015-12-30 김태중 1,1848
101606 올 한 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?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3| 2016-01-08 강헌모 1,1847
103210 성숙한 그리스도인 2016-03-17 김중애 1,18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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