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7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08-29 이미경 1,20017
29755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7| 2007-08-29 이미경 5567
29764        8월 음악 피정 공지 |5| 2007-08-29 이미경 4034
34145 2월 29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8-02-29 노병규 1,2008
462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5-20 이미경 1,20019
482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8-11 이미경 1,20018
48656 [성모신심-002] - 성모신심이란? 2009-08-26 김중애 1,2002
579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밀알 하나 |1| 2010-08-10 김현아 1,20021
62818 3월 15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3-15 노병규 1,20020
87606 ♡ 재의 수요일 + 하느님께 가까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2014-03-05 김세영 1,20017
88405 고린토 전서 11장 1절-16절 열등감 | 홍성남 신부님 성경묵상 |1| 2014-04-09 강헌모 1,2005
90998 '인생의 3대 키워드'를 주신 교황님 |3| 2014-08-17 이기정 1,20012
94438 천국에서 천국으로 -한결같은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7| 2015-02-06 김명준 1,20018
97667 ♥기도를 많이 하시나요?♥♥ 오상선 신부 |1| 2015-06-26 김종업 1,2007
97856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 2015-07-05 강헌모 1,2002
98541 주님을 섬기는 배움터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 ... |2| 2015-08-10 김명준 1,20010
102014 주님의 제자답게 사는 법 -존재, 선물, 신神의 한 수手- 이수철 프란치 ... |3| 2016-01-26 김명준 1,20015
102168 [양승국 신부의 희망 한 스푼] 인간의 끝에서 시작하시는 하느님 2016-02-01 노병규 1,20014
10338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부활성야)『 기쁨, 믿음, 희망 ... 2016-03-25 김동식 1,2003
104368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젊은 시절 추억의 사진 한 장 2016-05-17 노병규 1,2007
10522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물위에 떠있는 낙엽처럼 |3| 2016-07-01 김태중 1,2004
105272 성인들의 통공 2016-07-04 김중애 1,2000
105349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2016-07-08 최원석 1,2000
1065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보잘것없는 베들레헴(빵집) |1| 2016-09-07 김혜진 1,2004
107838 2016년 11월 2일(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... 2016-11-02 김중애 1,2000
108147 기도의 집 - 윤경재 요셉 |3| 2016-11-18 윤경재 1,2003
109324 1.11.♡♡♡ 고요함이 있는곳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3| 2017-01-11 송문숙 1,2002
110453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: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름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2| 2017-03-02 강헌모 1,2001
115558 ♣ 10.20 금/ 있는 그대로 두려움 없이 사는 기쁨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7-10-19 이영숙 1,2005
11614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2, 내 멍에를 메고 |3| 2017-11-13 김리다 1,2003
1176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68) '18.1.18 ... 2018-01-18 김명준 1,2001
127179 흔들리는 신앙 속에서 희망을 2019-01-29 강만연 1,20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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