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518 2019년 3월 25일(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) 2019-03-25 김중애 1,2020
130703 구원의 신앙이란 2019-06-29 김중애 1,2020
131369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3-1 인간들의 공동체) 2019-07-27 김중애 1,2020
132549 ◎우리의 지구를 위한 기도 2019-09-16 김중애 1,2022
134529 지적, 정의적 묵상기도(1) 2019-12-13 김중애 1,2020
135366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2020-01-16 주병순 1,2020
142327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20-11-21 주병순 1,2020
1424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5) 2020-11-25 김중애 1,2026
14300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4주일)『마리아의 응답』 |2| 2020-12-19 김동식 1,2020
143786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|1| 2021-01-16 최원석 1,2022
145180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16) ‘21.3.11.목 2021-03-11 김명준 1,2021
145198 3.12.“첫째는 이것이다. ‘이스라엘아 들어라,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 ... |1| 2021-03-12 송문숙 1,2024
145355 성경의 답은 성경에 있다. (요한5,31-47) 2021-03-18 김종업 1,2020
146260 부활 제3주간 목요일 ,,, 독서, 복음서 주해 2021-04-21 김대군 1,2020
153328 베드로 사도는 왜 교회의 반석이 되었는가? |1| 2022-02-22 강만연 1,2023
1572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30) |1| 2022-08-30 김중애 1,2027
1573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05) |1| 2022-09-05 김중애 1,2024
4850 복음의 향기 (부활3주간 월요일) 2003-05-05 박상대 1,2015
7756 마른 뼈들의 부활 |4| 2004-08-20 이인옥 1,2013
7770 이 아름다운 초가을 저녁에 |4| 2004-08-22 박영희 1,2012
8877 (230) 예수천당 불신지옥 때문에 |13| 2004-12-30 이순의 1,2018
10681 이렇게 울어서는 안 됩니다 |4| 2005-04-29 양승국 1,2018
11365 문제의 종류 2005-06-22 박용귀 1,20111
11889 주님, 자주 뵙고 싶습니다. |5| 2005-08-07 김창선 1,20113
13220 위령성월에 드리는 *사말의 노래* 2005-11-01 원근식 1,2010
28240 (372) 내가 정결하게 살아야 / 김연준 신부님 |28| 2007-06-18 유정자 1,20115
285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3| 2007-07-03 이미경 1,20116
32288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.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12월 10일 카페 ... |3| 2007-12-17 송월순 1,2019
355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04-22 이미경 1,20118
35914 (246)당뇨병 묵상 |6| 2008-05-02 김양귀 1,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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