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650 하느님에 대한 믿음은 왜 생겨났을까? |2| 2009-11-13 유웅열 5305
50668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|4| 2009-11-14 김광자 6515
50737 (443)오늘도 기도하는 내 마음...+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~ |12| 2009-11-17 김양귀 6285
50740 <나도 사람, 맞을까?> |1| 2009-11-17 송영자 5195
5074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4 |1| 2009-11-17 김명순 4765
50762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|4| 2009-11-18 김광자 7935
50816 11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9,45-48 묵상/ 내 마음속 성전 |1| 2009-11-20 권수현 6035
50837 아침기도 |13| 2009-11-21 김광자 8415
50841 11월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46-50 묵상/ 부활에 이르는 은총 |1| 2009-11-21 권수현 5215
50857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5 |3| 2009-11-21 김현아 7065
50891 사진묵상 - 서리오신 날의 노고(勞苦) |2| 2009-11-23 이순의 7145
50893 딜레마 |4| 2009-11-23 김용대 5605
50907 "늘 하느님을 향하는 삶" - 11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09-11-24 김명준 5295
5093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 2009-11-25 김광자 6905
51012 "오늘이 바로 그날이다" - 11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09-11-27 김명준 6035
51019 다른 사람이 한 잘못에 탓하지 마라! |2| 2009-11-28 유웅열 5635
51040 (444)그리운 나의 댓글 친구들...안녕하신지요? |7| 2009-11-28 김양귀 6075
51047 헛되이 살지 말아야 한다 |1| 2009-11-29 김용대 5655
5106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11-30 김광자 6765
51080 깨어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 언제올지모른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1-30 박명옥 9695
51082     Re:깨어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 언제올지모른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1-30 박명옥 3995
51087 "부르심과 응답" - 11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09-11-30 김명준 5905
51118 (446)우리 친정 카페에서 모셔온 글입니다. |11| 2009-12-01 김양귀 8625
51138 사랑으로 산다함은 . . . |6| 2009-12-02 박계용 1,0485
51148 ♡하느님의 사랑-기적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2-02 박명옥 8965
51158 "우리를 환대하시는 하느님" - 12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09-12-02 김명준 4565
51180 "복음 선포의 사명" - 12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 2009-12-03 김명준 5265
51182 (449) 엄마의 유언. |12| 2009-12-03 김양귀 9255
51197 사제 임직식 준비(탈출기29,1-4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-12-04 장기순 5975
51222 자신을 들여다보는 삶 |12| 2009-12-05 김광자 7235
51232 대림 제2주일/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./배광하 신부 2009-12-05 원근식 65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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