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299 하느님의 뜻 2009-08-13 장병찬 6165
48304 "용서의 샘, 용서의 강" - 8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09-08-13 김명준 6255
48322 살아 있음이 소중한 것이다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 2009-08-14 유웅열 6545
48323 영혼의 휴식을 위하여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1| 2009-08-14 이은숙 9545
48348 8월 1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39-56 묵상/ 행복하신 성모님? |1| 2009-08-15 권수현 5465
48387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10일 (가난한 사제를 원합니다.) |2| 2009-08-16 박명옥 7605
4839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 2009-08-17 김광자 6955
48411 기도와 사랑의 방향성 - 윤경재 2009-08-17 윤경재 6075
48418 버리고 비우는 일 |7| 2009-08-18 김광자 7905
4844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 2009-08-19 김광자 5575
48483 8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2,1-14 묵상/ 부르심을 받았을 때 |2| 2009-08-20 권수현 6435
48500 조금은 남겨 둘 줄 아는 사랑 |5| 2009-08-20 김광자 6205
48502 이스라엘판 심청전 |2| 2009-08-21 이인옥 5015
48532 8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1-12 묵상/ 오체투지의 마음 |3| 2009-08-22 권수현 5165
48537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21주일/영은 생명을 준다/양승국 신부 2009-08-22 원근식 5725
48553 성체, 그 신앙의 신비여! 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연중20주일 강론) 2009-08-22 송월순 7765
48556 포기를 모르는 인생 |7| 2009-08-22 김광자 6325
48607     Re:포기를 모르는 인생 2009-08-24 권용석 1960
4858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0 2009-08-24 김명순 4705
48609 바보같은 사랑 |6| 2009-08-25 김광자 7315
4861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1 2009-08-25 김명순 5215
48647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 |4| 2009-08-26 유웅열 8345
48673 준비하고 있어라. 2009-08-27 주병순 6735
48675 우리 집의 무지개 2009-08-27 지요하 6025
48683 "끊임없이 맑게 흐르는 삶" - 8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09-08-27 김명준 5805
4871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8-29 김광자 7495
48718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22주일/유다 인 들의 전통 유광수 신부 2009-08-29 원근식 6135
48750 ☆선입견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8-30 박명옥 1,0265
48765 연중 제22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8-31 박명옥 1,1235
48772 "사명(使命)과 죽음" - 8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09-08-31 김명준 5835
48791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9-01 박명옥 1,3775
48792    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9-01 박명옥 70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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