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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50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11) |1| 2022-05-11 김중애 1,1939
155653 ■ 10. 에스테르 왕비의 기도 / 에스테르기[10] 2022-06-12 박윤식 1,1932
156057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22-07-02 주병순 1,1930
156203 매일미사/2022년 7월 10일 주일[(녹) 연중 제15주일] |1| 2022-07-10 김중애 1,1930
156416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열 여덟 2022-07-20 양상윤 1,1930
158053 믿음의 눈 으로 보라. |1| 2022-10-08 김중애 1,1932
4646 오늘을 지내고 2003-03-21 배기완 1,1923
5613 권력 2003-10-03 권영화 1,1926
7094 신앙무장 2004-05-21 문종운 1,1926
7514 본당은? 2004-07-20 박용귀 1,1927
8820 ♣ 12월 25일 『야곱의 우물』- 사람이 되셔서 ♣ |20| 2004-12-24 조영숙 1,1926
10941 지혜 2005-05-18 김성준 1,1924
12428 '그냥' 일어서는 사람 |5| 2005-09-21 양승국 1,19214
13556 자기 자신을 아는 방법. |7| 2005-11-16 황미숙 1,19213
23583 어떻게 용서할 것인가? |13| 2006-12-19 황미숙 1,1927
3889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 2008-09-05 이은숙 1,1924
473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|5| 2009-07-07 김현아 1,19215
48085 역대기상 11장 다윗이 온 이스라엘의 임금이 되다 |1| 2009-08-05 이년재 1,1923
48668 깨어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 언제올지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8-27 박명옥 1,1927
48669     Re: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 2009-08-27 박명옥 7329
488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속빈 강정 |4| 2009-09-04 김현아 1,19212
49706 10월 8일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9-10-08 노병규 1,19222
49847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0-12 박명옥 1,1929
74405 7월 17일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2-07-17 노병규 1,19223
88567 나의 발을 씻어주시던 어머니 생각에 |6| 2014-04-16 이기정 1,19214
89655 아들의 지혜 |2| 2014-06-05 이부영 1,1923
90707 그 위대하심을 모르다니 참! |5| 2014-07-31 이기정 1,1929
9564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의로움이란? |2| 2015-03-29 김혜진 1,19210
97112 오늘날의 순교적 삶이란? |1| 2015-06-01 김중애 1,1920
99657 강을 건넌 다음에는 배를 버려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2| 2015-10-06 노병규 1,1925
101442 ♣ 12.31 목/ 우리 가운데 오시어 함께 사시는 말씀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5-12-30 이영숙 1,19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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