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996 <짧은 삶을 사신 성인들> 2020-11-09 방진선 1,1950
150051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18) ’21.9.29. 수 2021-09-29 김명준 1,1951
15222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은총은 하나의 ‘시험’이다. |1| 2022-01-12 김 글로리아 1,1956
155776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|1| 2022-06-19 장병찬 1,1950
156326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니 |1| 2022-07-16 최원석 1,1952
7716 다시 쓰는 파리의 연인 2004-08-16 이인옥 1,1941
8444 은총의 사닥다리 |1| 2004-11-10 원근식 1,1944
8861 아기의 이야기를 하였다 (성탄 팔일축제내 제 6일) |7| 2004-12-29 이현철 1,19411
8871     Re:펠리치타할머님, 만세! 2004-12-30 이현철 8122
8932 기도 |3| 2005-01-05 박용귀 1,1948
9542 피정(避靜)의 결실 |2| 2005-02-19 양승국 1,19419
11485 기도와 무기력 ('참 소중한 나' 에서) 2005-07-01 송규철 1,1942
12908 이 화창한 주일 아침에, 이 어두컴컴한 골목에서 |2| 2005-10-16 양승국 1,19423
12925     Re:비 오는 날, 참새 한 마리 2005-10-17 이옥 6901
12909     Re:이 화창한 주일 아침에, 이 어두컴컴한 골목에서 2005-10-16 원선희 8029
13181 생명의 책 2005-10-30 최혁주 1,1940
14828 병신도 |7| 2006-01-10 이인옥 1,19410
392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..9월 19일 |4| 2008-09-18 이미경 1,19411
39260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9-20 이미경 1750
45703 인간의 이기심이 만든 큰 착각 - 윤경재 |2| 2009-04-28 윤경재 1,1947
49533 ♡ 은총의 도구 ♡ 2009-10-01 이부영 1,1942
57172 7월 9일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7-09 노병규 1,19425
8898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5-05 이미경 1,1948
90136 ♡ 하늘을 향한 순례의 삶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2014-06-30 김세영 1,19412
93526 "제 3의 길" -주님의 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 2014-12-29 김명준 1,19411
95071 자비하신 아버지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2015-03-07 김명준 1,1948
95503 ♡ 혼자 버려두지 않는다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1| 2015-03-24 김세영 1,19415
95744 ♣ 4.3 금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아픔과 죄를 품는 넓은 가슴으로 |1| 2015-04-02 이영숙 1,1948
96627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수도원 신 ... |1| 2015-05-09 김명준 1,1945
98298 마음 속 쓰레기통 비우기 |1| 2015-07-26 강헌모 1,1946
101044 마크 주커버그와 프리실라 부부의 기부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5-12-12 김영완 1,1942
103171 사순 제5주간 화요일 |4| 2016-03-15 조재형 1,1949
106695 9.15. “사람의 생명은 그 재산에 달려있지 않다”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2016-09-15 송문숙 1,1940
108328 ■ 마무리와 시작은 하느님의 은총 /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|1| 2016-11-26 박윤식 1,19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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