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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836 오른뺨 치거든 왼뺨 내밀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6-16 박명옥 9935
46840 고통보다 강한 기쁨 2009-06-16 이부영 6845
46841 정말 겸손한 사람은... / 진정한 겸손과 미덕 2009-06-16 장병찬 7065
46851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과 전멸(헤렘) 규정 - 윤경재 |1| 2009-06-16 윤경재 6175
46852 일치를 이룰수 있는 지름길 사랑 2009-06-16 김중애 7945
46859 거룩한 몸과 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6-17 박명옥 9105
46860     Re:거룩한 몸과 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09-06-17 박명옥 5775
46862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|6| 2009-06-17 김광자 6755
46867 형들의 미움을 사다. -송봉모 신부- |2| 2009-06-17 유웅열 8395
46868 6월 17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예수님께 속한 기쁨 |5| 2009-06-17 권수현 7385
46870 판단하지 않는 태도 2009-06-17 장병찬 7075
46886 6월 18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언젠가는 . . . |1| 2009-06-18 권수현 5605
46891 실수를 나누고 웃어넘기면 2009-06-18 이부영 6625
46894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의 전파 2009-06-18 김중애 5625
46903 주님의 기도가 주는 위력 - 윤경재 |3| 2009-06-18 윤경재 6235
46906 "주님의 기도" - 6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6-18 김명준 5865
46918 예수 성심 대축일 거룩한 성체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 2009-06-19 박명옥 9985
46926     Re:거룩한 성체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6-19 박명옥 5823
46950 누가 돌을 던질 것인가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2009-06-20 이은숙 1,0525
46954 "사랑의 샘" - 6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6-20 김명준 6015
46957 바 보 |1| 2009-06-20 김열우 6475
46962 눈물나도록 행복한 사랑 |8| 2009-06-20 김광자 6665
4696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6-21 김광자 5835
46994 (438)당뇨일기 (저혈당이 올때 생각나는 사람들) |9| 2009-06-22 김양귀 7525
47003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|4| 2009-06-23 김광자 7645
47012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참대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6-23 박명옥 1,1765
47021 "하느님의 벗" - 6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6-23 김명준 5965
47067 황사영 백서 2009-06-25 송규철 9875
47078 아, 주님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6-26 박명옥 1,1825
47084 모기 소동 (탈출기8,1-2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-06-26 장기순 7475
4709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 2009-06-27 김광자 6685
47114 "환대의 기쁨" - 6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9-06-27 김명준 62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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