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7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0) 2019-11-10 김중애 1,6107
133752 2019년 11월 10일[(녹) 연중 제32주일 (평신도 주일)] 2019-11-10 김중애 1,0290
13375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2주일. 2019년 11월 10일). 2019-11-10 강점수 1,1050
1337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11-10 김명준 1,2720
133749 부활의 희망 -죽음은 마지막이 아닌 새생명의 시작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19-11-10 김명준 1,5708
133748 ■ 세상 것에 얽매이지 않는 지혜를 / 연중 제32주일 다해 |1| 2019-11-10 박윤식 1,1570
133747 [연중 제32주일] 산 이들의 하느님 (루카 20,27-38) 2019-11-10 김종업 1,1450
133746 ★ 연옥 이야기 4. 진정한 지혜와 신심 |1| 2019-11-10 장병찬 1,3081
133745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4 - 우울한 기억의 캘커타 (캘커타/인도) |1| 2019-11-10 양상윤 1,2580
133744 성경읽기와 영혼의 때를 씻어내는 것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? |1| 2019-11-09 강만연 1,3570
1337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자녀의 유일한 신분증은 자신의 ... |3| 2019-11-09 김현아 2,0875
133742 연중 제32 주일(평신도 주일) |8| 2019-11-09 조재형 1,90710
13374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2주일)『부활 논쟁』 |2| 2019-11-09 김동식 1,6102
133740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19-11-09 주병순 1,2631
13373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9. 하느님의 또 다른 ... |2| 2019-11-09 정민선 1,5161
133738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★ <들어가기 전에> |2| 2019-11-09 정민선 1,5872
133737 작은만남과 큰만남 2019-11-09 김중애 1,3320
133736 제대가 되시는 예수 성심 2019-11-09 김중애 1,4550
133735 하느님과의 완전한 일치(신비적 결혼1) 2019-11-09 김중애 1,2620
133734 누구나 오해하고 오해를 받습니다 2019-11-09 김중애 1,1570
133733 예측할 수 없는 인생살이에서 2019-11-09 김중애 1,1411
13373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눈에 보이는 지상 성전 건립도 중요하지만, 눈 ... 2019-11-09 김중애 1,1354
1337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09) 2019-11-09 김중애 1,6637
133730 2019년 11월 9일[(백)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] 2019-11-09 김중애 9610
1337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1-09 김명준 1,8112
133728 성전 정화 -우리가 ‘하느님의 성전’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9-11-09 김명준 1,5366
133727 [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] 성전 정화(요한 2,13-22) 2019-11-09 김종업 1,7850
133726 라자로의 부활 2019-11-08 박현희 1,8781
133725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2019-11-08 주병순 1,2660
133724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|6| 2019-11-08 조재형 2,06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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