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82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6-3 노동과 여가) 2018-12-08 김중애 1,2111
126021 2018년 12월 16일(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?) 2018-12-16 김중애 1,2110
1271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43) ’19.1.2 ... |1| 2019-01-28 김명준 1,2113
128259 진정으로 용서하십시오. 2019-03-14 김중애 1,2111
131477 하느님 현존의 표징들 2019-08-02 김중애 1,2111
131791 삶은 무엇인가? -여정, 열정, 인내, 평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19-08-18 김명준 1,2116
13309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6-1 교회창설 당시의 선교활동) 2019-10-10 김중애 1,2110
1331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10-15 김명준 1,2112
134490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2019-12-11 주병순 1,2110
137241 사순 제5주간 목요일 제1독서 (창세17,3-9) 2020-04-02 김종업 1,2110
1408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23-26/2020.09.20/성 김대건 안 ... 2020-09-20 한택규 1,2110
142170 <우주를 아우르는 것> 2020-11-15 방진선 1,2110
1425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30) 2020-11-30 김중애 1,2112
1431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7) 2020-12-27 김중애 1,2114
144974 [사순 제2주간 수요일] 섬기는 사람 (마태20,17-28) 2021-03-03 1,2110
14518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성서는 하느님의 백성을 위한 것이니, 이 백 ... |1| 2021-03-11 장병찬 1,2110
145662 우리가 전하는 지식은 못박히신 예수님이어야 함 2021-03-30 김중애 1,2111
150069 꿈은 희망을 낳는다. 2021-09-30 김중애 1,2111
150253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69 - 추억의 이름으로 (카즈베기/조지아) |2| 2021-10-10 양상윤 1,2110
151958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아침에...... |3| 2022-01-01 강만연 1,2112
153517 매일미사/2022년 3월 3일[(자)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] 2022-03-03 김중애 1,2110
15432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하느님은 우리를 낮추시는가? |1| 2022-04-09 김 글로리아 1,2116
157081 [연중 제20주간 토요일] 주님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하러 오셨다.(마태 ... |1| 2022-08-21 김종업로마노 1,2111
248 스승의날 스승을 만나시려면? 2002-05-14 이풀잎 1,2114
1696 그냥 그대로의 나를 보시고 |2| 2013-09-29 김은정 1,2113
5961 끊임없는 매혹 2003-11-15 박영희 1,2107
7478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? 2004-07-14 박운헌 1,2106
7543 "미래의 모습"(7/23) 2004-07-22 이철희 1,2102
7587 "사람이 발휘해야 할 마음"(7/28) |3| 2004-07-28 이철희 1,2106
11434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. |1| 2005-06-27 김동욱 1,21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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