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284 "民心이 天心이다." - 6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2010-06-03 김명준 3785
5630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 축일 2010년 6월 ... 2010-06-04 강점수 3775
56321 "말씀의 사람" - 6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0-06-04 김명준 3205
56355 몸을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|4| 2010-06-06 김광자 5365
56386 마음속에 간직하신 성모님 |1| 2010-06-07 노병규 4605
56396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. 2010-06-07 주병순 4555
56406 "참 행복" - 6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0-06-07 김명준 3565
56416 6월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13-16 묵상/ 세상의 소금이다 ! 빛 ... |1| 2010-06-08 권수현 4465
56423 우리가 왜 매일 미사를 해야 하나요?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08 이순정 6715
56432 성 체/차동엽신부님 |4| 2010-06-08 김중애 5425
56434 '있는 그대로의 나' |1| 2010-06-08 노병규 5115
56442 평화를 주소서 2010-06-09 노병규 4975
56452 '완성하러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0-06-09 정복순 5005
56472 <성령기도회 간증> 2010-06-10 김종연 9215
56479 화해한 다음!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10 이순정 5875
56506 <어둠 속에 갇힌 불꽃>-정중규 |1| 2010-06-11 김종연 5075
56510 베네딕도 16세 교황님의 기도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6-11 이순정 3835
56511 유낙양 베로니카입니다 |8| 2010-06-11 유낙양 3775
56524 6월1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,41-51 묵상/ 곰곰이 생각하며 .. ... |1| 2010-06-12 권수현 3585
56562 "이 여자를 보아라" - 6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0-06-13 김명준 3835
56564 왜 울었을까?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2| 2010-06-14 김광자 5355
56585 향유에 취해서... 2010-06-14 이인옥 3765
5658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6-15 김광자 4855
5658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|4| 2010-06-15 김광자 6405
56608 목마른 사람은 나에게 와서 마셔라.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15 이순정 3745
56611 (510) 밥이 보약 |4| 2010-06-15 김양귀 3925
56616 날씨와 같은 우리네 삶 |4| 2010-06-16 김광자 7105
56630 <허망한 노욕> |2| 2010-06-16 김종연 6715
56673 하느님과의 진실한 대면 2010-06-18 노병규 4415
5668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12주일 2010년 6월 20일) 2010-06-18 강점수 77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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