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721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7-03 김광자 6065
47227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 2009-07-03 박명옥 1,2215
47232 가축병 (탈출기9,1-35) 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-07-03 장기순 5945
47234 "공동체, 그리고 미사전례와 성경" - 7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 2009-07-03 김명준 5585
47261 "어느 미사"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3| 2009-07-04 노병규 8985
47264 ♣임 향한 일편단심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7-05 박명옥 8925
47281 2009년 07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7-05 박명옥 8625
47316 성녀 예수데레사 영성에 관하여 2009-07-07 장병찬 5705
4733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 2009-07-08 김광자 6285
47334 7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1-7 묵상/ 내가 받은 모든 것 |1| 2009-07-08 권수현 1,0255
47336 야곱의 삶에서 느낀 인상, -송 봉모 신부- |1| 2009-07-08 유웅열 6495
47340 † 미사 참례/구자윤신부님 |1| 2009-07-08 김중애 6855
47348 믿음에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7-08 박명옥 1,2915
47359 † 미사의 은혜/구자윤신부님 2009-07-09 김중애 6895
4736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1 |1| 2009-07-09 김명순 6055
47372 평화를 빌어주십시오 - 윤경재 |2| 2009-07-09 윤경재 6755
47391 당신만이 가진 존귀한 가치 / 편견 2009-07-10 장병찬 7305
47398 뱀과 비둘기가 되라고요? - 윤경재 |2| 2009-07-10 윤경재 5385
4740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 2009-07-11 김광자 8785
47418 "축복받은 새사람" - 7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2| 2009-07-11 김명준 5015
4742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07-12 김광자 5585
47446 사랑과 친절 |4| 2009-07-13 김광자 6295
47450 삶의 진실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 2009-07-13 유웅열 7805
47458 주님, 용서해 주소서 2009-07-13 장병찬 7755
47467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|11| 2009-07-13 김광자 8045
47508 그런 다음 마리아께서 당신을 주물처럼 만들도록 하십시오.(6) |2| 2009-07-15 김중애 6135
47510     Re:죄송합니다.. |4| 2009-07-15 안현신 51517
47516 "철부지들 공동체" - 7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 2009-07-15 김명준 4695
47527 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|5| 2009-07-16 김광자 7155
47546 우리를 품어주시는 예수님 - 윤경재 |2| 2009-07-16 윤경재 5535
47552 아름다운 이름 하나 가슴에 담으며 |4| 2009-07-16 김광자 57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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