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954 이해가 되지 않는 아버지의 행동 |3| 2009-02-19 김용대 6285
43966 나의 살던 고향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8| 2009-02-19 박명옥 7565
43977 2009년 연중 제 6주일 강론 [감곡성당 깅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2-19 박명옥 7975
43988 김수환 추기경님 선종에 대한 나의 단상 ... |2| 2009-02-19 신희상 6085
43990 미사는 치유입니다 |10| 2009-02-20 박영미 5645
4399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 2009-02-20 김광자 6395
44002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9-02-20 이은숙 9495
44003 2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 34-9,1 묵상/ 투덜거리지 않고 ... |3| 2009-02-20 권수현 5265
44004 종이 십자가 2009-02-20 노병규 5585
44009 참으로 이 사람은 하느님의 사람이셨다! - 윤경재 |6| 2009-02-20 윤경재 6515
44020 3. 정화 |2| 2009-02-20 이인옥 5735
44022 나를 위로하는 날 ....... 이헤인 수녀님 |10| 2009-02-20 김광자 6135
4402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2-21 김광자 5215
44033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 그리고 김 추기경님의 선종. |4| 2009-02-21 유웅열 8435
44038 ▶◀ [강론] 연중 제 7주일 - 중풍병자의 (김용배신부님) |1| 2009-02-21 장병찬 5545
44049 다 내려놓자 / 신희상 미카엘 |1| 2009-02-21 신희상 6045
44050 (417)기도합니다. |11| 2009-02-21 김양귀 5815
44059 착한 목자, 고 김 수 환 추기경님! |6| 2009-02-22 유웅열 5865
44086 2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14-29 묵상/ 악령에게 빼앗긴 자 ... |2| 2009-02-23 권수현 5735
44097 "저는 믿습니다." - 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09-02-23 김명준 6065
44112 [고해성사] 하느님은 용서해 주신다 |2| 2009-02-23 장병찬 6365
44123 2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30-37 묵상/ 내 안의 아이 |3| 2009-02-24 권수현 6425
44128 사건 후 피로증후군 - 윤경재 |6| 2009-02-24 윤경재 7265
44132 [저녁묵상] 신앙인과 종교인의 차이점 |1| 2009-02-24 노병규 9245
44152 고별담론 그리고 김 추기경님의 말씀. |5| 2009-02-25 유웅열 7445
44154 사람이 빵만으로 사는것이 아니라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 2009-02-25 박명옥 8655
44160 [저녁묵상] 저는 당신을 따르렵니다 |1| 2009-02-25 노병규 7255
44162 하느님이 계시다고 믿는 일곱 가지 이유 |6| 2009-02-25 김용대 7385
44178 故 김 추기경님은 착한 목자셨다. |5| 2009-02-26 유웅열 6495
44198 사순절을 맞이하며 |4| 2009-02-26 김용대 8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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