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031 보십시오,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. |2| 2020-12-20 최원석 1,2133
143101 행복한 주인공이 되세요. |1| 2020-12-23 김중애 1,2132
1436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11) 2021-01-11 김중애 1,2135
143866 1.20.“일어나 가운데 서라. 손을 뻗어라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 |1| 2021-01-19 송문숙 1,2132
143950 [연중 제2주간 토요일]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 (마르3,20-21) 2021-01-23 김종업 1,2130
145911 <겸손하면서 자신감을 가진다는 것> 2021-04-06 방진선 1,2130
153780 <'함께'라는 그 올곧은 있음> 2022-03-15 방진선 1,2130
154633 [4월 24일]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 |2| 2022-04-24 장병찬 1,2130
155812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2022-06-20 주병순 1,2130
156615 하느님 중심의 의인義人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7-30 최원석 1,2133
157080 구원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8-21 최원석 1,2137
157912 연중 제27 주일(군인주일) |5| 2022-10-01 조재형 1,2137
7297 이기적 욕심은 자기를 잃게 한다. 2004-06-20 유웅열 1,2122
7515 어머니에게 돌팔매질하던 스님 2004-07-20 이인옥 1,2123
8554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1장 6 2004-11-27 원근식 1,2122
8700 (복음산책) 폭탄선언: 죄인들이 먼저 하늘나라에 든다. 2004-12-13 박상대 1,21210
12351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여라 |6| 2005-09-15 박용귀 1,21212
12908 이 화창한 주일 아침에, 이 어두컴컴한 골목에서 |2| 2005-10-16 양승국 1,21223
12925     Re:비 오는 날, 참새 한 마리 2005-10-17 이옥 7041
12909     Re:이 화창한 주일 아침에, 이 어두컴컴한 골목에서 2005-10-16 원선희 8139
496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나의 이웃입니까? |5| 2009-10-05 김현아 1,21215
50633 연중 제32주일 강론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12 박명옥 1,2126
582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8-27 이미경 1,21221
87509 ♡ 나의 보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02-28 김세영 1,21214
103644 ♣ 4.8 금/ 마음을 열어 나누는 공생의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4-07 이영숙 1,2124
104162 "나를 보게 될 것이다"(5/5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5-05 신현민 1,2121
105669 ♣ 7.24 주일/ 주님의 자비를 부르는 오늘의 의인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 2016-07-23 이영숙 1,2126
108300 ♥미카의 신당♥(판관기17,1-1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6-11-25 장기순 1,2122
109345 보십시오, 저희는 지난번 곡식 자루 부리에서 발견한 돈을 ......... ... |1| 2017-01-12 강헌모 1,2120
109408 당신의 빛으로 나는 빛을 봅니다. 2017-01-15 김중애 1,2120
109444 170117 - 연중 제2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김두완 아우구스티노 신 ... |4| 2017-01-17 김진현 1,2121
109489 벙어리 동상 - 윤경재 요셉 |8| 2017-01-19 윤경재 1,21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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