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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6733 |
깨닫는 신앙에 용서가 있습니다. (마태 21,33-3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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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3 |
김종업 |
1,263 | 0 |
136732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토요일)『되찾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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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3 |
김동식 |
1,850 | 2 |
136731 |
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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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3 |
김중애 |
1,561 | 1 |
136730 |
믿음의 눈으로/'기쁜 소식'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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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3 |
김중애 |
1,502 | 1 |
136729 |
하느님 현존의 표징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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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3 |
김중애 |
1,274 | 2 |
136728 |
말씀이 사람이 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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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3 |
김중애 |
1,221 | 1 |
136727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이스라엘의 역사는 충실하신 하느님에 대한 반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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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3 |
김중애 |
1,375 | 4 |
13672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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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3 |
김중애 |
1,814 | 5 |
136725 |
2020년 3월 13일[(자) 사순 제2주간 금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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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3 |
김중애 |
1,453 | 0 |
136724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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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3 |
김명준 |
1,505 | 2 |
136723 |
하느님의 꿈, 하늘나라의 꿈, 파스카의 꿈 -우리를 통한 꿈의 실현- 이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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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3 |
김명준 |
1,573 | 7 |
136722 |
3.13. “주께서 하시는 일이라 우리에게는 놀랍게만 보입니다.”(마태 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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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3 |
송문숙 |
1,780 | 4 |
136721 |
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,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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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3 |
최원석 |
1,767 | 2 |
136720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1,33-43.45-46/2020.03.1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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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3 |
한택규 |
1,157 | 0 |
136719 |
사순 제2주간 금요일 복음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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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3 |
강만연 |
1,159 | 0 |
136718 |
사순 제2주간 금요일 복음(마태21,33~43.45~4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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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3 |
김종업 |
1,370 | 0 |
136717 |
사순 제2주간 금요일 제1독서 (창세37,3-4.12-13ㄷ.17ㄹ-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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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3 |
김종업 |
1,342 | 0 |
136716 |
[교황님미사강론]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한 미사 생방송 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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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3 |
정진영 |
1,789 | 3 |
136715 |
★★ [고해는 자주 할 것](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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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3 |
장병찬 |
1,522 | 2 |
136714 |
■ 레베카와 야곱의 속임수[1]/야곱[3]/창세기 성조사[4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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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2 |
박윤식 |
1,594 | 2 |
136713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선악과를 건들지 않으려면 생명나무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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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2 |
김현아 |
2,201 | 12 |
136712 |
사순 제2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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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2 |
조재형 |
1,850 | 11 |
136711 |
사순 제2주간 목요일 독서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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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2 |
강만연 |
1,154 | 0 |
136710 |
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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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2 |
주병순 |
1,186 | 0 |
136709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금요일)『소작인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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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2 |
김동식 |
1,807 | 3 |
2048 |
20 01 19 주일 어제 성체조배실에서 집중적으로 청력 회복 다스림 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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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2 |
한영구 |
1,802 | 0 |
136708 |
살아있음이 기회입니다.(루가16,19-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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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2 |
김종업 |
1,504 | 1 |
136707 |
조금 부끄럽지만 누나, 할머니 같은 자매님들이 몹시 그립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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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2 |
강만연 |
1,375 | 2 |
136706 |
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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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2 |
김중애 |
1,349 | 2 |
136705 |
믿음의 눈으로/하느님은 사랑이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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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2 |
김중애 |
1,408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