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863 12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11-15 묵상/ 귀 있는 사람인가 ... |3| 2008-12-11 권수현 7445
41871 대림 2주 목요일-낮은 자가 정말 크다 |1| 2008-12-11 한영희 8715
41875 거룩한 변모는 우리의 선택에 달렸다. |5| 2008-12-11 유웅열 7275
41878 성경 본문 읽기의 문제 - 윤경재 |3| 2008-12-11 윤경재 7255
41880     Re: 거룩한 독서( Lectio Divina ) ... 윤경재 |2| 2008-12-11 윤경재 5516
41893 가야할 때가 언제인지를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아름답다 |7| 2008-12-12 박영미 8195
41894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1| 2008-12-12 장병찬 6295
41906 야곱의 축복(창세기49,1~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12-12 장기순 6605
41912 쓸모 없는 종. |7| 2008-12-12 유웅열 8105
41913 혼인의 조건, 스펙 혹은 믿음-룻기8 |1| 2008-12-12 이광호 6315
41914 지혜는 우리더러 함께 어울리자고 초대한다 - 윤경재 |3| 2008-12-12 윤경재 7835
41920 한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 2008-12-13 김광자 7025
4192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8-12-13 김광자 7025
41925 예수님의 장난감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2008-12-13 노병규 8255
41947 "마음과 눈, 그리고 몸" - 12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08-12-13 김명준 7115
4195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1| 2008-12-14 김광자 5615
41968 전도서 제 3장 무엇이나 때가 있다 |3| 2008-12-14 박명옥 5355
41970 이사야서 제 52장 포로가 된 백성을 석방하시려는 굳은 뜻 |1| 2008-12-14 박명옥 7255
41974 "부드럽고 강한 아름다운 공동체" - 12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1| 2008-12-15 김명준 8645
4197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8-12-15 김광자 7695
4198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8-12-15 이은숙 1,1565
42036 신앙 |6| 2008-12-17 박영미 9175
42045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12-17 이은숙 1,2625
42053 우리 영혼의 집이신 예수 성심 |6| 2008-12-17 장병찬 6295
4207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 2008-12-18 김광자 6805
42084 ''물개 신부'' 의 변명 - 주상배 신부님 2008-12-18 노병규 8085
42091 초동이 밤 뿐이랴 |10| 2008-12-18 이재복 6915
42093 요셉의 의로움 - 윤경재 |2| 2008-12-18 윤경재 7355
42097 What is life? - Mother Teresa |4| 2008-12-18 김경애 8395
42103 전도서 제 7장 좋은 일들/슬기는 단순한 데 있다 |3| 2008-12-18 박명옥 5795
42107 고요한 집이신 예수 성심 |3| 2008-12-18 장병찬 6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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