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094 영혼의 cctv |1| 2019-01-26 강만연 1,2171
12750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영혼은매일성경을가까이 |1| 2019-02-11 김시연 1,2171
127524 2.12.말씀기도-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- ... 2019-02-12 송문숙 1,2172
127975 기도는 착한 의지로 가득 채우는 것 2019-03-02 김중애 1,2172
127978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2019-03-02 김중애 1,2172
12804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영복 향 인간들 많아지게 합시다. 꼭!) 2019-03-05 김중애 1,2172
128485 ■ 회개하지 않는 삶은 오직 멸망뿐 / 사순 제3주일 다해 2019-03-24 박윤식 1,2173
1287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906) ’19.4.1 ... 2019-04-01 김명준 1,2173
131557 묵상 속에서 깨우침 2019-08-06 김중애 1,2170
13279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3.예수님은 내맡김의 ... |2| 2019-09-27 정민선 1,2171
133181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 2019-10-14 김중애 1,2171
133634 ■ 사라질 헛된 것과 되돌아 올 것들에서 /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|2| 2019-11-04 박윤식 1,2171
133652 초대 |1| 2019-11-04 최원석 1,2173
133680 정화의 길(묵은 사람의 악습을 버림) 2019-11-06 김중애 1,2171
134587 ★ 너의 죄가 피처럼 붉다해도 |1| 2019-12-15 장병찬 1,2170
13583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... |2| 2020-02-04 김동식 1,2172
135957 2.10.“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”(마르 ... 2020-02-10 송문숙 1,2172
136816 3.17.“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, 너도 너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 ... 2020-03-17 송문숙 1,2172
141959 자신을 혹사하지 마라 2020-11-07 김중애 1,2171
142381 하늘 길 기도 (2509) ‘20.11.24. 화. |1| 2020-11-24 김명준 1,2173
142387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참으로 거룩한 사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1-24 장병찬 1,2170
142408 사랑으로 만나는 공간 2020-11-25 김중애 1,2170
142660 '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.' 2020-12-06 이부영 1,2170
1442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01) 2021-02-01 김중애 1,2175
144466 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2021-02-11 김중애 1,2172
14622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56) ‘21.4.20.화 2021-04-20 김명준 1,2170
146285 부활 제3주간 금요일 ... 독서, 복음서 주해 2021-04-22 김대군 1,2170
146660 <우리가 아는 걸 홀가분하게 나눈다는 것> 2021-05-08 방진선 1,2170
151398 매일미사/2021년 12월 5일 주일[(자) 대림 제2주일(인권 주일, 사 ... 2021-12-05 김중애 1,2170
155893 되찾은 양의 비유 (루가15,1-7) |1| 2022-06-24 김종업로마노 1,21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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