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30 열처녀의 비유를 깨달음 2006-11-20 최종환 1,2060
5203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열다섯번째말씀 2003-07-29 임소영 1,2054
6942 ♣야곱의 우물을 나르며..(4부)♣ 2004-04-28 조영숙 1,2058
7190 작은 예수님 |1| 2004-06-08 문종운 1,2056
7278 "어리석음의 극치"(6/18) 2004-06-17 이철희 1,2054
7694 약속과 이행 |6| 2004-08-13 박영희 1,2054
8149 (복음산책) 행복한 영적 가족공동체 |3| 2004-10-09 박상대 1,20515
8700 (복음산책) 폭탄선언: 죄인들이 먼저 하늘나라에 든다. 2004-12-13 박상대 1,20510
8863 가장 복된 노인 |2| 2004-12-29 이인옥 1,2053
9375 해바라기 인생의 부작용 2005-02-08 박용귀 1,2055
11255 사람이란 2005-06-13 박용귀 1,2059
11679 유혹과 관습앞에서 |3| 2005-07-19 박영희 1,2053
12631 당신의 작은 꽃이 되고 싶습니다 |6| 2005-10-01 양승국 1,20517
16069 슬픔을 기쁨으로, 울음을 춤으로 바꾸시는 주님 |5| 2006-03-02 양승국 1,20518
17555 비틀거리다 넘어진 나를 |12| 2006-05-02 양승국 1,20519
18583 신부님도 성질 좀 고치쇼! |6| 2006-06-22 노병규 1,20510
21515 십자가의 종류와 그 유래 |3| 2006-10-16 최윤성 1,2057
22724 사과(apple)와 매너티(manatee) |13| 2006-11-24 배봉균 1,20510
27661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|3| 2007-05-21 주병순 1,2054
289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30| 2007-07-20 이미경 1,20513
28962     7월 음악 피정... |2| 2007-07-20 이미경 3841
307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7-10-11 이미경 1,20512
30799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 2007-10-11 이미경 4583
40824 11월 11일 화요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 2008-11-11 노병규 1,20514
471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안의 돼지들 |7| 2009-07-01 김현아 1,20518
48428 ★내 안의 하늘★ 2009-08-18 김중애 1,2052
581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10-08-24 이미경 1,20515
903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'씨'의 역할 |3| 2014-07-13 김혜진 1,20510
90453 ▒ - 배티 성지, 연중 제15주간 - ☆선입견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2| 2014-07-16 박명옥 1,2056
9378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지막 때에 환란이 증대되는 이유 2015-01-09 김혜진 1,20512
101869 [양승국 신부의 희망 한 스푼] 마음을 보시는 주님 |4| 2016-01-20 노병규 1,20512
102242 행복하여라! 악인들의 뜻에 따라 걷지 않고.......(시편 1, 1-3) |1| 2016-02-04 강헌모 1,20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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