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5893 되찾은 양의 비유 (루가15,1-7) |1| 2022-06-24 김종업로마노 1,1911
15613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7-06 박영희 1,1912
15639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코로나가 무서워 성당에 못 나오는 사람 ... |1| 2022-07-19 김글로리아7 1,1912
157800 가장 작은 사람 |1| 2022-09-26 최원석 1,1912
4200 수정과 같이 맑고 깨끗한 물 2002-10-29 박미라 1,1908
5729 [루스생각]재신임 2003-10-17 현대일 1,1908
8138 (복음산책) 자유에 의한 선, 또는 악의 선택 |1| 2004-10-08 박상대 1,19012
8299 (복음산책) 돌이킬 수 없는 실형(實刑) |1| 2004-10-21 박상대 1,19012
8595 파랑나비 (12/3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대축일) |8| 2004-12-02 이현철 1,1906
8601     Re:파랑나비 (12/3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대축일) 2004-12-02 황영애 9120
8858 ♣ 12월 29일 『야곱의 우물』- 구원을 보는 사람 ♣ |14| 2004-12-29 조영숙 1,19010
9791 (288) 화살의 방향 |8| 2005-03-05 이순의 1,1906
10754 (330) 그래도 행복이 훨씬 많아서 다행이다. |13| 2005-05-04 이순의 1,1909
10827 (334) 홈 페이지가 뭐길래? 2005-05-10 이순의 1,1904
11214 예수의 영광스러운 변모 |1| 2005-06-09 박용귀 1,1909
13299 (펌) 가을의 숨결 2005-11-04 곽두하 1,1900
22426 주님께 영광을 되돌려드리는 일 |14| 2006-11-15 윤경재 1,1904
22428     주님께 영광과 감사 드리지 못하는 까닭. |4| 2006-11-15 장이수 5083
48166 연중 제19주일 - 믿음으로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8-08 박명옥 1,1906
493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9-09-24 이미경 1,19011
54459 4월 2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(금식과금육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4-02 노병규 1,19022
8564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13-12-05 이미경 1,19016
88516 아픈사람, 슬픈사랑 2014-04-14 이부영 1,1901
88567 나의 발을 씻어주시던 어머니 생각에 |6| 2014-04-16 이기정 1,19014
890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표징은, 그분이 내 안에 내가 그분 ... |2| 2014-05-08 김혜진 1,19010
9079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8-06 이미경 1,19011
93491 사랑의 대가(大家) -성 요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2| 2014-12-27 김명준 1,19011
9564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의로움이란? |2| 2015-03-29 김혜진 1,19010
98170 7.20.월.♡♡♡ 많이 자랑하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5-07-20 송문숙 1,1908
99110 ♣ 9,9 수/ 기 프란치스코 신부 - 저 높은 곳에 마음을 두고 살아가는 ... |2| 2015-09-08 이영숙 1,1905
10220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6-02-02 이미경 1,1904
103115 맡겨라 2016-03-12 김중애 1,19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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