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103 영성적 삶은 자신의 내면분석에서 출발해야한다. |5| 2008-11-19 유웅열 6905
41142 예수님께서 눈물을 흘리셨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2| 2008-11-20 조연숙 7625
41146 33일 봉헌 - 제 2장/제 4일, 이기심/루르드 성지-3 |3| 2008-11-20 조영숙 6355
41148 "눈물의 영성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11-20 김명준 7025
41154 나이 (사오정) 2008-11-20 박명옥 7615
41164 [그리스도의 시] 예수께서 물위를 걸으신다 / 교훈 |2| 2008-11-21 장병찬 5805
41166 마음을 비우는 연습 |10| 2008-11-21 김광자 8045
41167 엄마의사 |9| 2008-11-21 박영미 7135
41168 33일 봉헌 - 제 2장/제 5일, 교만/루르드성지-4 2008-11-21 조영숙 6085
41171 나의 존재는 신체적, 정신적, 영적 차원의 3가지다. |5| 2008-11-21 유웅열 1,0425
41174 [그리스도의 시] 교황청 반대 안해! (문호용신부님) |3| 2008-11-21 장병찬 1,9405
41189 눈 내리는 바닷가로 .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 2008-11-21 김광자 5495
41190 하느님 사랑을 받고 있음을 느낄때.... |3| 2008-11-21 김경애 6655
41193 미리읽는 복음/연중제34주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 |2| 2008-11-21 원근식 6135
41210 11월 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0, 27-40 묵상/ 하느님 앞에서는 |3| 2008-11-22 권수현 6825
41228 초막 |5| 2008-11-22 이재복 8575
41249 따스한 웃음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8-11-23 김광자 8385
41257 11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5, 31-46 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3| 2008-11-23 권수현 8025
41260 **차동엽 신부님 "맥으로 읽는 성경, 행복코드 제2강... " ** |3| 2008-11-23 이은숙 1,3775
41285 33일봉헌/3장/1일,지극히 거룩하신 성삼위와 마리아/파티마-1 |1| 2008-11-24 조영숙 8475
4128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8-11-24 이은숙 1,3215
41289 11월 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1-4 묵상/ 고개 숙인 여인 |4| 2008-11-24 권수현 7165
41300 어울리지 않는 부부 |5| 2008-11-24 김열우 7615
41302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지 못했다 |3| 2008-11-24 김용대 5765
41334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8-11-25 이은숙 1,8405
41341 스파이더맨 햄스터의 귀환 |8| 2008-11-25 박영미 6645
41343 기도를 잘하기 위하여 -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님 |4| 2008-11-25 노병규 9765
41348 "모두가 하느님의 손 안에 있다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 2008-11-25 김명준 5945
41361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야하지 않는가? |6| 2008-11-26 유웅열 5975
41366 33일 봉헌-3일,그리스도의 어머니시며 그 신비체의 어머니~ |3| 2008-11-26 조영숙 65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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