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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7888	♡"보리밭에 밀이 나면, 잡초일 뿐이다"♡	2008-08-05	조용안	438	2
37991	* 한여름 공간적 사랑~*/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	2008-08-11	정미숙	438	4
38476	◑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...	2008-09-05	김동원	438	2
38796	현명하게 만드는 법...[전동기신부님]	2008-09-21	이미경	438	2
38894	행복의 주머니 3개 컴님들께 드립니다.	2008-09-25	박명옥	438	2
39018	[낭송시] 어머니 \|1\|	2008-10-01	노병규	438	1
39427	歲月과 人生	2008-10-21	박명옥	438	3
40087	힘내자구요. \|4\|	2008-11-19	곽향달	438	6
40301	*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* \|1\|	2008-11-29	김재기	438	4
41536	가족과 함께 행복한 설 지내세요!!! \|4\|	2009-01-24	노병규	438	10
42267	주 님의 무한한 사랑 (이 인간 이 무엇 이길래...)	2009-03-01	김경애	438	2
42365	무릉반석 \|5\|	2009-03-07	신영학	438	4
43481	[아프리카에서온 사제편지]기쁨 속에서 주님을 섬기도록...- 김대식 신부님 \|7\|	2009-05-11	노병규	438	6
44178	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	2009-06-12	마진수	438	1
44554	차곡차곡 채워 가는 것 - 인생이라네 \|1\|	2009-06-30	조용안	438	3
45290	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...	2009-08-01	조용안	438	2
45699	그럼에도 불구하고	2009-08-21	최찬근	438	2
46190	당신의 잔 속에 담긴 희망/섭리를 신뢰해야 한다 \|2\|	2009-09-15	김중애	438	1
46480	♣ 마음을 닦습니다 ♣ \|1\|	2009-10-04	마진수	438	1
46509	연중 제27주일 -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	2009-10-05	박명옥	438	3
46643	말 못하는 동물이지만	2009-10-13	김동규	438	7
47790	◑그리운 사람에게...	2009-12-14	김동원	438	2
48593	오늘도 시간은... 이해인 Sr. \|1\|	2010-01-23	박호연	438	2
48862	평온함에 대한 십계명... \|1\|	2010-02-03	이은숙	438	1
49356	아들과 딸들에게 쓴 글	2010-02-25	원근식	438	2
49522	행운의 변화 \|1\|	2010-03-05	노병규	438	4
49579	당신은 가치있는 사람인가?	2010-03-07	조용안	438	5
49838	너 자신으로부터 도망치지 마라 \|3\|	2010-03-16	김중애	438	1
50030	'우리'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\|1\|	2010-03-23	김미자	438	7
50116	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있기를 \|3\|	2010-03-26	조용안	438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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