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49 판공성사 |1| 2005-05-19 박용귀 1,2208
10952     Re: 자유와 너그러움 |1| 2005-05-19 이봉순 7452
11590 꼴값 |3| 2005-07-11 김성준 1,2203
31849 예수님 흉내내기<5회> 대성통곡 - 박용식 신부님 |4| 2007-11-27 노병규 1,2208
33049 ◆ 어느 수사님의 글 . . . . . . . |7| 2008-01-18 김혜경 1,2208
3851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35 - 150 항) |2| 2008-08-20 장선희 1,2201
47310 ♣신앙은 확신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7-07 박명옥 1,2207
47448 사제의 해를 맞이하여 사제를 위한 기도 함께 해요... 2009-07-13 한소정 1,2206
90441 겸손한 사랑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2| 2014-07-16 김명준 1,22012
95909 영적 치유는 바로 오늘입니다. |1| 2015-04-09 유웅열 1,2202
10370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스타니슬라오 주교 순교자 기념 ... |2| 2016-04-10 김동식 1,2203
104097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어떻게 일치가 이루어지는가(2016년 4월 5일)" ... 2016-05-02 정진영 1,2201
105684 ♣ 7.25 월/ 죽기까지 섬김을 실행한 사랑의 사도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 2016-07-24 이영숙 1,2208
106523 9.6."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서 열둘을 뽑으셨다.”- 파주 올리베 ... 2016-09-06 송문숙 1,2200
107506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(10/16) - 김우성비오신부 |1| 2016-10-16 신현민 1,2201
1082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23) 2016-11-23 김중애 1,2204
11007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4 천국도,행복도,내맡김 ... |4| 2017-02-14 김리다 1,2203
111069 성체의 감옥에 갇힌 예수님 2017-03-28 김중애 1,2202
1145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35) '17.9.7. 목. |1| 2017-09-07 김명준 1,2202
115323 ■ 빼앗기지 않을 마리아의 몫 /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2017-10-10 박윤식 1,2204
11834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8. 생각은 하는 것이 ... |3| 2018-02-16 김리다 1,2201
126160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8-12-21 주병순 1,2201
126265 12.25.말씀기도-"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"- 이영근신 ... 2018-12-25 송문숙 1,2200
126505 2019년 1월 2일 수요일(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) 2019-01-02 김중애 1,2200
128353 완덕 수행은 모든 신자의 의무인가? 2019-03-18 김중애 1,2202
1285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902) ’19.3.2 ... 2019-03-28 김명준 1,2201
1290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4-17 김명준 1,2204
130933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0-2 종교의 기본구조) 2019-07-08 김중애 1,2200
131469 놀라움과 신앙 -거룩한 공동체 전례의 고마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19-08-02 김명준 1,2209
132512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멸망이 아니라 영생, 심판이 아니라 구원!) 2019-09-14 김중애 1,2204
132522 ★ "나의 빵을 먹어라" |1| 2019-09-15 장병찬 1,2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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