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13 (펌) 낙엽 2005-12-03 곽두하 1,2210
15688 저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 |8| 2006-02-15 이인옥 1,22111
18142 일치의 기쁨 |3| 2006-06-01 양승국 1,22111
315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6| 2007-11-12 이미경 1,22117
32220 십자가의 성 요한의 시 ...사랑의 산 불꽃 |27| 2007-12-14 박계용 1,22116
32262     Re:십자가의 성 요한의 시 ...성인의 사진과 영성 |3| 2007-12-15 박계용 1,4281
38869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09-04 이은숙 1,2216
40712 축일 : 11월 8일 복자 요한 둔스 스코투스 |1| 2008-11-07 박명옥 1,2213
44844 고통은 아름답다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1| 2009-03-23 이은숙 1,2216
62665 3월 9일 재의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3-09 노병규 1,22118
93086 ▶오푸스 데이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대림 제2주 ... |2| 2014-12-07 이진영 1,2216
932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정체성의 힘 |1| 2014-12-13 김혜진 1,22110
96535 황금 인생 -예수닮기, 예수살기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 ... |1| 2015-05-05 김명준 1,22112
98087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|3| 2015-07-16 조재형 1,22112
9935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9-20 이미경 1,22111
101016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15-12-11 최원석 1,2210
104728 그리스도의 향기//말의 힘 2016-06-05 정선영 1,2211
104981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|5| 2016-06-19 조재형 1,2218
108692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무의미한 수많은 말보다는 작지만 구체적인 사랑의 실천 ... 2016-12-13 김중애 1,2210
115854 때가 차자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히 왔습니다 2017-10-31 김철빈 1,2210
12587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같은 엄청난 선물 어디 또 있었나요?) 2018-12-10 김중애 1,2212
127817 ★ 레지오 선서문 2019-02-24 장병찬 1,2210
129266 2019년 4월 24일(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) 2019-04-24 김중애 1,2210
1292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4-25 김명준 1,2212
129930 †성령강림/그리스도 안에서의 아버지의 선물 2019-05-25 김중애 1,2211
131621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|6| 2019-08-10 조재형 1,2217
133873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살릴 것이다. |1| 2019-11-15 최원석 1,2210
134084 특별 성찰(特別省察)/적극적인 성찰 2019-11-24 김중애 1,2211
135518 화해하여라 |1| 2020-01-23 이정임 1,2213
135654 1.28."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... 2020-01-28 송문숙 1,2211
136461 하느님의 인도하심에 자신을 내 맡김 2020-03-02 김중애 1,2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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