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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020 |
3. 정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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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0 |
이인옥 |
500 | 5 |
44022 |
나를 위로하는 날 ....... 이헤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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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0 |
김광자 |
554 | 5 |
44026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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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1 |
김광자 |
431 | 5 |
44033 |
예수님의 마지막 말씀 그리고 김 추기경님의 선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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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1 |
유웅열 |
712 | 5 |
44038 |
▶◀ [강론] 연중 제 7주일 - 중풍병자의 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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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1 |
장병찬 |
505 | 5 |
44049 |
다 내려놓자 / 신희상 미카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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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1 |
신희상 |
539 | 5 |
44050 |
(417)기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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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1 |
김양귀 |
497 | 5 |
44059 |
착한 목자, 고 김 수 환 추기경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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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2 |
유웅열 |
526 | 5 |
44086 |
2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14-29 묵상/ 악령에게 빼앗긴 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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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3 |
권수현 |
460 | 5 |
44097 |
"저는 믿습니다." - 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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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3 |
김명준 |
523 | 5 |
44112 |
[고해성사] 하느님은 용서해 주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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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3 |
장병찬 |
524 | 5 |
44123 |
2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30-37 묵상/ 내 안의 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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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4 |
권수현 |
536 | 5 |
44128 |
사건 후 피로증후군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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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4 |
윤경재 |
613 | 5 |
44132 |
[저녁묵상] 신앙인과 종교인의 차이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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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4 |
노병규 |
831 | 5 |
44152 |
고별담론 그리고 김 추기경님의 말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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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5 |
유웅열 |
700 | 5 |
44154 |
사람이 빵만으로 사는것이 아니라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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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5 |
박명옥 |
788 | 5 |
44160 |
[저녁묵상] 저는 당신을 따르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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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5 |
노병규 |
633 | 5 |
44162 |
하느님이 계시다고 믿는 일곱 가지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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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5 |
김용대 |
646 | 5 |
44178 |
故 김 추기경님은 착한 목자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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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6 |
유웅열 |
544 | 5 |
44198 |
사순절을 맞이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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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6 |
김용대 |
684 | 5 |
44212 |
재의 수요일 다음 금요일-마음은 넓게 위는 작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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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7 |
한영희 |
680 | 5 |
44214 |
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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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7 |
박명옥 |
854 | 5 |
44216 |
Re: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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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7 |
박명옥 |
446 | 5 |
44234 |
[강론] 사순 제 1주일 - 하느님의 말씀과 시련 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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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8 |
장병찬 |
629 | 5 |
44239 |
[주말묵상]부르다 - 2월28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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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8 |
노병규 |
508 | 5 |
44243 |
"하느님께서 좋아하는 단식" - 2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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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8 |
김명준 |
496 | 5 |
44259 |
수난사화와 김 추기경님의 행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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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1 |
유웅열 |
444 | 5 |
44260 |
사순 제 1주일-광야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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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1 |
한영희 |
599 | 5 |
44294 |
분당요한성당의 피정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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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2 |
박명옥 |
784 | 5 |
44311 |
중계동성당 특강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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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3 |
박명옥 |
823 | 5 |
44316 |
내면의 소리를 잘 들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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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3 |
김용대 |
734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