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794 이 한사람이 당신이었으면 합니다 |14| 2009-02-14 김광자 4945
43804 우리의 엄마 2 -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1| 2009-02-14 노병규 6895
43808 [강론] 연중 제 6주일 - 어떤 나병환자와 주님 (김용배신부님 |1| 2009-02-14 장병찬 6335
43809 ♡ 충실의 힘 ♡ 2009-02-14 이부영 3955
43810 2월 1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 1-10 묵상/ 예수님의 사랑법 |3| 2009-02-14 권수현 5355
43830 겉모양만을 보고 판단하지 말자! |4| 2009-02-15 유웅열 5275
43839 ♡ 눈 높이의 사랑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5| 2009-02-15 박명옥 8165
43844 공부는 왜 하나, 성당엔 왜 나오나 |2| 2009-02-15 김유철 5405
43851 간음한 여인. |4| 2009-02-16 유웅열 4555
43855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9-02-16 이은숙 9355
43863 ☆아름다운 성모순례지 감곡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5| 2009-02-16 박명옥 7975
43877 "하느님의 자녀답게" - 2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9-02-16 김명준 5035
4388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2-17 김광자 5925
43905     Re:故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의 명복을 빕니다 |1| 2009-02-17 김광자 3591
43893 2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'1421 묵상/ '바리사이= 나쁜 사 ... |4| 2009-02-17 권수현 5805
43894 연중 6주 화요일-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! |1| 2009-02-17 한영희 6135
43896 용서를 청합니다. - 김연준 프란치스꼬 신부님 |3| 2009-02-17 노병규 9785
43906 (414)사랑합니다...안녕히 가세요... |17| 2009-02-17 김양귀 7405
43909 김수환 추기경님 선종." 서로 사랑하며 사십시오" |1| 2009-02-17 박명옥 7885
43913 겸손과 자만심 그리고 위대함 |5| 2009-02-17 김용대 5495
4391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2-18 김광자 4445
43954 이해가 되지 않는 아버지의 행동 |3| 2009-02-19 김용대 4605
43966 나의 살던 고향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8| 2009-02-19 박명옥 6525
43977 2009년 연중 제 6주일 강론 [감곡성당 깅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2-19 박명옥 6175
43988 김수환 추기경님 선종에 대한 나의 단상 ... |2| 2009-02-19 신희상 4335
43990 미사는 치유입니다 |10| 2009-02-20 박영미 4765
4399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 2009-02-20 김광자 4675
44002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9-02-20 이은숙 8665
44003 2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 34-9,1 묵상/ 투덜거리지 않고 ... |3| 2009-02-20 권수현 4475
44004 종이 십자가 2009-02-20 노병규 4975
44009 참으로 이 사람은 하느님의 사람이셨다! - 윤경재 |6| 2009-02-20 윤경재 56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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