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428 12.30.말씀기도 -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 ... |1| 2018-12-30 송문숙 1,2232
127455 2019년 2월 9일(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) 2019-02-09 김중애 1,2230
129509 2019년 5월 6일(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... 2019-05-06 김중애 1,2230
131313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2-5 현대 세계인의 교회) 2019-07-24 김중애 1,2230
132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9) |1| 2019-09-19 김중애 1,2235
132860 겸손은 生의 약입니다 2019-09-29 김중애 1,2232
133415 남의 눈 높이에 맞춰 산다면 |1| 2019-10-25 김중애 1,2230
133996 2019년 11월 21일 목요일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] 2019-11-21 김중애 1,2230
134844 세상것에서 떠나보십시오. 2019-12-25 김중애 1,2230
135995 북변 4구역 도시재개발사업 김포성당 훼손우려 성당 신도들 집단 반발 |1| 2020-02-11 김봉진 1,2230
13664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3,1-12/2020.03.10/사순 제2주 ... 2020-03-10 한택규 1,2230
137461 ■ 혼인 계약[30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75] |1| 2020-04-11 박윤식 1,2232
141962 '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?' 2020-11-07 이부영 1,2230
142915 ■ 불 뱀과 구리 뱀[23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38] |1| 2020-12-15 박윤식 1,2232
143813 그들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분과 함께 묵었다. 2021-01-17 주병순 1,2230
146307 그분처럼 살고 싶다. 2021-04-23 강만연 1,2231
151878 하느님 빛 속에서의 삶 -절망은 없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21-12-28 김명준 1,2236
15423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8,21-30/사순 제5주간 화요일) |1| 2022-04-05 한택규 1,2230
154521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 2022-04-18 주병순 1,2230
15543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일치의 기술: 영광을 보여줘라! 2022-06-01 김 글로리아 1,2234
345 "하나님은 하나님이신 것을" 중에서 |3| 2004-06-17 고한영 1,2234
1720 (18) 주님의 성령! 하늘의 영광! 2014-01-05 김정숙 1,2233
7325 "하느님이 알아주시는 삶"(6/24) 2004-06-24 이철희 1,2223
7694 약속과 이행 |6| 2004-08-13 박영희 1,2224
7724 8월 17일 야곱의 우물 - ♣ 부자 ♣ |6| 2004-08-17 조영숙 1,2224
7726     Re:8월 17일 야곱의 우물 - ♣ 부자 ♣ |1| 2004-08-17 조원제 8040
8091 준주성범 제9장 순명 하는 마음과 복종[1] 2004-10-02 원근식 1,2221
13594 ♣ 11월 18일 야곱의 우물입니다-성전이란/피에타 ♣ |7| 2005-11-18 조영숙 1,22210
402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10-24 이미경 1,22217
4023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10-24 이미경 4141
457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9-04-28 이미경 1,22215
50949 주님을 증거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11-25 박명옥 1,22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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