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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806 #사순절 3 <제3처 첫 번째 넘어지다.> |2| 2019-04-05 박미라 1,5150
128805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19-04-05 주병순 1,4060
12880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'기도'를이렇게생각한다 |1| 2019-04-05 김시연 1,9042
128803 나는 그분을 안다.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|1| 2019-04-05 최원석 1,4722
12880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5주일. 2019년 4월 7일) 2019-04-05 강점수 1,6382
128801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2019-04-05 김중애 1,4102
128800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12 일 째) 2019-04-05 김중애 1,2261
128799 하느님을 더욱 기쁘게 해드리는 일 |1| 2019-04-05 김중애 1,4801
128798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진복4단 불행4단) |2| 2019-04-05 김중애 1,7581
12879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3-3 천국은 우리의 희망) 2019-04-05 김중애 1,1752
128796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아! 그래서 이스라엘이 망했구나!) 2019-04-05 김중애 1,2751
12879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목을 부드럽게 하며, 어깨에 힘을 빼고, 거품 ... 2019-04-05 김중애 1,4954
1287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05) 2019-04-05 김중애 1,9368
128793 2019년 4월 5일(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... 2019-04-05 김중애 1,3020
128792 4.5.편견과 선입견을 넘어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4-05 송문숙 1,4593
12879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910) ’19.4.5 ... |1| 2019-04-05 김명준 1,2882
128790 개안開眼의 여정 -'무지의 병'의 치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수도원 ... |3| 2019-04-05 김명준 1,78910
128789 사순 제4주간 금요일 복음을 묵상하며 (요한7,25-39) 2019-04-05 김종업 1,7020
128788 ■ 실천 적 삶 속에 굳건한 믿음이 / 사순 제4주간 금요일 |2| 2019-04-05 박윤식 1,4444
128787 사순 제4주간 금요일 제1독서(지혜2,1ㄱ.12~22) 2019-04-05 김종업 1,4270
128786 사순 제4주간 금요일 |12| 2019-04-05 조재형 3,27916
128785 ★ 4월 5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1| 2019-04-05 장병찬 1,8470
1287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결말을 알면 두렵지 않다 |4| 2019-04-04 김현아 2,7129
128783 신앙 안에서 불평불만이 꼭 나쁜 것일까? |1| 2019-04-04 강만연 1,6500
128782 과월절전 금요일 . 안나리아의 사무엘 2019-04-04 박현희 1,4890
128781 #사순절 3 <제 2 처 제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다.> |1| 2019-04-04 박미라 1,9620
12878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금요일)『 저분 ... |2| 2019-04-04 김동식 1,7962
128779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2019-04-04 주병순 1,3602
128778 사순 제4주간 목요일 복음(요한5:31-47) 2019-04-04 김종업 1,9640
128777 나는 사람들에게서 영광을 받지 않는다. |1| 2019-04-04 최원석 1,3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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