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506 4.17. ??“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갔습니다.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 ... |1| 2022-04-17 송문숙 1,2253
1546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4-26 김명준 1,2252
154745 다른 사람들의 한계를 이해하라. 2022-04-29 김중애 1,2251
155636 [삼위일체 대축일] 오늘의 묵상 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|1| 2022-06-11 김종업로마노 1,2252
155892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뒤쫓아 가지 않느냐? |2| 2022-06-24 최원석 1,2253
155939 “그리스도 안에 나 있다.” (루가9,51-62) |1| 2022-06-26 김종업로마노 1,2251
15630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7-15 박영희 1,2251
15659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7-29 박영희 1,2252
6874 복음산책(부활팔일축제 토요일) 2004-04-16 박상대 1,22414
7338 중요한 것은 믿음입니다. 2004-06-25 유웅열 1,2241
7403 도움의 은총 2004-07-06 유웅열 1,2241
7784 vision |4| 2004-08-24 이인옥 1,2246
8880 두려움 |3| 2004-12-31 박용귀 1,2247
9438 기도와 밥 2005-02-13 박용귀 1,22412
9757 마귀가 역사 하는 사람은? 2005-03-03 장병찬 1,2248
11383 (362) 봉숭아 |9| 2005-06-23 이순의 1,2245
18411 집념과 순종 (풍랑속의 고요) / 송봉모 신부님 <3> |17| 2006-06-13 박영희 1,22410
19992 < 5 > “신부도 지옥 갈 수 있어!“ / 강길웅 신부님 |8| 2006-08-24 노병규 1,22413
21515 십자가의 종류와 그 유래 |3| 2006-10-16 최윤성 1,2247
26510 ♧ 아무리 바빠도 강복은 받고 가셔야죠~~ |2| 2007-04-01 박종진 1,2243
27054 한폭의 아름다운 수채화/이해인 수녀님과 법정스님의 편지 |17| 2007-04-24 박영희 1,2248
27055     (106)달맞이 꽃 Re:한폭의 아름다운 수채화 / 이해인 수녀님과 법정 ... |23| 2007-04-24 김양귀 6057
287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3| 2007-07-10 이미경 1,22417
30424 은총피정<21> 왜 때려 3부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3| 2007-09-27 노병규 1,22413
31699 언어 안에 숨어 있는 그분 / 이인주 신부님 |16| 2007-11-20 박영희 1,22415
31705     철지난 연밭 |10| 2007-11-20 이인옥 4558
31970 12월 2일 대림 제1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1| 2007-12-02 노병규 1,2247
457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9-05-01 이미경 1,22418
48980 天上의 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9-09 박명옥 1,2245
70291 1월 9일 월요일 주님 세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1-09 노병규 1,22414
85398 일반 공개된 베드로 사도의 유골 2013-11-25 김정숙 1,2242
876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어야 산다 |1| 2014-03-05 김혜진 1,22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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