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680 복음산책(사순3주간 수요일) 2004-03-17 박상대 1,21514
7364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|1| 2004-06-30 박운헌 1,2157
8492 ♣ 11월 18일 야곱의 우물 - 예수님의 눈물 ♣ |9| 2004-11-18 조영숙 1,2156
8493     Re:♣ 11월 18일 야곱의 우물 - 예수님의 눈물 ♣-웃으면 웃을 일이 ... |4| 2004-11-18 송을남 8984
9206 소심증을 벗어나라 |4| 2005-01-27 이인옥 1,21510
12949 사랑하면 보인다 |2| 2005-10-18 양승국 1,21513
39289 ** 차동엽 신부님...............선교 시그마 ... |1| 2008-09-21 이은숙 1,2155
420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8-12-16 이미경 1,21518
458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9-05-06 이미경 1,21517
470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6-24 이미경 1,21515
477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비옥한 땅, 겸손함 마음 |3| 2009-07-24 김현아 1,21517
566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0-06-18 이미경 1,21522
75195 노아[18]노아의 저주[4] 2012-08-29 박윤식 1,2150
83673 9월3일(화) 서소문밖 형장에서 6위 순교하신 날♥ 2013-09-02 정유경 1,2151
89979 ♡ 먹힘으로써 살리시는 주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2014-06-22 김세영 1,21513
9868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8-17 이미경 1,2156
100528 ♣ 11.19 목/ 우리의 슬픈 자화상, 예루살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5-11-18 이영숙 1,2157
104767 †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(마태5,1-3) |1| 2016-06-07 윤태열 1,2150
104824 ♣ 6.11 토/ 하느님 손 안의 연장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6-10 이영숙 1,2157
105312 7.6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이 ... 2016-07-06 송문숙 1,2151
105579 ♣ 7.20 수/ 희망과 인내 속에 커가는 하느님 나라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6-07-19 이영숙 1,2156
106312 ♣ 8.27 토/ 사랑을 위한 사랑의 탈렌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8-26 이영숙 1,2157
108136 마음의 열쇠 2016-11-17 김중애 1,2151
108235 믿음의 사람들 2016-11-22 김중애 1,2150
108562 161208 -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... 2016-12-08 김진현 1,2151
108567 곰곰이 생각하였다. 두려워하지 마라, 마리아야. 2016-12-08 최원석 1,2151
109056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/어머니 마음/김대열 신부 2016-12-31 원근식 1,2151
109917 ■ 겉과 속이 다른 체면치레만 하는 우리는 / 연중 제5주간 화요일 |2| 2017-02-07 박윤식 1,2151
110373 ♣ 2.27 월/ 거짓 갈망과 믿음의 표출이 아닌 능동적 추종 - 기 프란 ... |2| 2017-02-26 이영숙 1,2154
115399 171013 -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2017-10-13 김진현 1,2150
115675 누구를 탓해야합니까? 2017-10-24 김중애 1,2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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