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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0698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. 2020-08-11 주병순 1,5681
226353 ★★★† 20. 하느님의 뜻을 행하며 이 뜻 안에서 사는 영혼에게는 죽음도 ... |1| 2022-11-09 장병찬 1,5680
209078 위례신도시에 천주교부지는 언제정해지나요 |2| 2015-06-19 사공준 1,5674
213543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10> (2,23-28) 2017-10-14 주수욱 1,5672
213583 늦가을의 名詩, ‘나뭇잎 족속 같은 인생이어라’ - Virgilius - 2017-10-19 박희찬 1,5674
213726 낙태 합법화 |1| 2017-11-15 변성재 1,5670
217303 ★ *신심 생활을 진일보시키는 비결* |1| 2019-01-16 장병찬 1,5670
227215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과 달리,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2023-02-12 주병순 1,5670
213016 문재인 디모테오의 폭발적인 인기에 얼떨결에 따라가서 교민들과 악수하는 메르 ... |3| 2017-07-09 신윤식 1,5668
213223 전국 성지순례 2017-08-23 정규환 1,5660
224318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2-01-28 장병찬 1,5660
224623 † 하느님 뜻 안에서 바치는 기도는 항시 현재적이다. 하느님께서 인간을 지 ... |1| 2022-03-05 장병찬 1,5660
224783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 |1| 2022-03-27 장병찬 1,5660
33730 ★ 피터팬 & 후크 선장(?)의 대결? 』 2002-05-21 최미정 1,56570
33743     [RE:33730]이민원 자매입니다! 2002-05-21 권영미 5498
209618 교구장님 본받아, 추석에 잊지말고 좀 챙겨야 할 우리 사제들<사진> ! |1| 2015-09-23 박희찬 1,5658
209622     존경하는 노병규 형제님에게,감사합니다 2015-09-24 박희찬 5683
212810 넝쿨장미 2017-05-26 정순택 1,5650
217297 프란치스코하비에르 성인의 발자취를 찿아 8편 2019-01-15 오완수 1,5650
218640 박정일 미카엘 주교님과의 이틀간 만남 2019-09-03 이돈희 1,5650
219069 [인터뷰] 김진향 “금강산 1~2년 안에 확 바뀔 것, 우리에겐 시간이 별 ... 2019-11-19 이바램 1,5650
225710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 ... |1| 2022-08-19 장병찬 1,5650
225796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 |1| 2022-09-01 장병찬 1,5650
170786 로만칼라와 관련된 웃지못할 사건 하나 2011-02-01 김경선 1,5649
170798     Re:로만칼라와 관련된 웃지못할 사건 하나 2011-02-01 이세권 3372
170807        Re:로만칼라와 관련된 웃지못할 사건 하나 2011-02-01 김경선 3212
206881 천주교 서울 대교구 자유게시판에 쓴 글을 지우네요??? 자유게시판? |1| 2014-07-30 김찬우 1,56418
212311 두 쪽이 되는 절대절명의 이 위기를! |1| 2017-03-03 박윤식 1,5644
212963 [스크랩] 이런 대통령이 있다면(3) ~ 2017-06-26 박춘식 1,5640
220233 ★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처럼 (심흥보신부님) |1| 2020-05-18 장병찬 1,5640
222481 독수리 새끼 훈련 2021-04-25 박윤식 1,5643
223445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2021-09-09 주병순 1,5640
225818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9-04 장병찬 1,5640
225890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('고통의 성모 ... 2022-09-15 주병순 1,56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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