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265 9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8, 4-15 묵상/ 돈으로 계산하시는 ... |5| 2008-09-20 권수현 5835
39269     Re:9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8, 4-15 묵상/ 돈으로 계산하시 ... |1| 2008-09-20 현인숙 3532
39274 9월 21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- ... 2008-09-20 노병규 7455
39276 한 송이 수련으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3| 2008-09-20 김광자 5855
39280 십자성호의 의미 알고 그읍시다. |1| 2008-09-21 노병규 9465
39289 ** 차동엽 신부님...............선교 시그마 ... |1| 2008-09-21 이은숙 1,1575
39292 설교는 결국 순교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 2008-09-21 김광자 5515
39327 '예수님의 참 가족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9-23 정복순 7715
39408 9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18-22 묵상/ 나에게 예수님은 누 ... |5| 2008-09-26 권수현 6425
39420 희생제물 그리스도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 2008-09-26 김광자 4435
39462 오늘의 복음묵상(마태오 21,28-32) - 신은근 바오로 신부님 |3| 2008-09-28 노병규 6135
39468 친구 부인의 죽음을 보고 |2| 2008-09-28 진장춘 8205
39473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6 주간 월요일 |6| 2008-09-29 김현아 5695
39474 (308)좋아하고 사랑하는 그분은 나의 동승자. |9| 2008-09-29 김양귀 5875
39484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 |8| 2008-09-29 김광자 7735
39505 여행 그리고 갑작스런 죽음. |7| 2008-09-30 유웅열 6175
39521 (313)최익곤 바오로 친구님를 위한 9일기도 2일째 입니다. |16| 2008-09-30 김양귀 4325
39523     Re:(313)최익권 바오로 친구님를 위한 9일기도 2일째 입니다. |2| 2008-09-30 김양귀 2832
39528        Re:(313)최익권 바오로 친구님를 위한 9일기도 2일째 입니다. |2| 2008-09-30 김종업 3424
39545 (315)*오늘은 최익곤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3 일째 시작기도 입니다. ... |17| 2008-10-01 김양귀 5465
39568 수호천사 축일-숨은 천사들 |1| 2008-10-02 한영희 7555
39579 (317)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8-10-02 김양귀 5755
39606 (320)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. |6| 2008-10-03 김양귀 5455
39608 (321) *오늘도 9일기도(5일째) 시작하겠습니다. |9| 2008-10-03 김양귀 5005
39629 성 프란치스코 축일-유쾌한 가난 |3| 2008-10-04 한영희 6495
39686 어린양의 혼인잔치(요한묵시록19,1~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10-06 장기순 5125
39696 그리운 이에게 편지를 쓴다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 2008-10-06 김광자 4845
39716 (329)<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> |9| 2008-10-07 김양귀 5005
39720 당신이 좋은 이유 |9| 2008-10-07 김광자 6305
39757 엄마와 딸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9| 2008-10-08 김광자 5185
39775 하느님의 후회-판관기72 2008-10-09 이광호 5095
39777 꽃의 부활 |7| 2008-10-09 이재복 5815
39780 (335)* 이 가을에 <내가 나에게 보내는 첫번째 편지> |11| 2008-10-09 김양귀 57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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