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4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1-05 이미경 1,20316
51844 마카베오하2장 2009-12-30 이년재 1,2031
54142 내 발을 씻기신 예수 / 그림/나경환신부님 글/유경촌신부님 2010-03-22 노병규 1,20317
826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7-16 이미경 1,20313
903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'씨'의 역할 |3| 2014-07-13 김혜진 1,20310
9107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4-08-21 이미경 1,20313
105163 "바람과 호수를 꾸짖었다"(6/28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6-28 신현민 1,2031
10664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 ... |1| 2016-09-12 김동식 1,2030
108079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처신합시다. 2016-11-14 김중애 1,2030
108581 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(12/9) - 김우성비오신부 |1| 2016-12-09 신현민 1,2030
109925 벗을 위해 기도하기 전에(0207 연중 제5주간 화요일) 상지종 신부 |2| 2017-02-07 강헌모 1,2032
110754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|2| 2017-03-15 최원석 1,2032
115755 2017년 10월 28일 토요일[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도 축일] |2| 2017-10-27 박미라 1,2031
115903 11/2 ♣.항상 끝을 생각할 줄 아는 우리여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|1| 2017-11-02 신미숙 1,2035
116067 ■ 지금껏 무늬만 신앙인이었다면 /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|1| 2017-11-10 박윤식 1,2030
126297 하느님만을위한 식별표지 2018-12-26 김중애 1,2032
12730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랑을 소유한 사람에게는 더 이상 고통이 고통 ... 2019-02-03 김중애 1,2035
128175 요나의 표 2019-03-11 박현희 1,2030
128547 하느님의 부르심을 믿어라. 2019-03-26 김중애 1,2032
128946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18 일 째) 2019-04-11 김중애 1,2032
128975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... 2019-04-12 주병순 1,2030
130892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19-07-06 주병순 1,2030
131616 재물이 갖는 의미 2019-08-09 김중애 1,2030
131733 성모 승천 대축일 제1독서(묵시11,19ㄱ; 12,1~6ㄱㄷ.10ㄱㄴㄷ) 2019-08-15 김종업 1,2030
134468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2019-12-10 주병순 1,2030
136218 믿음의 눈으로/습관을 바꾸면 인생도 달라진다 2020-02-21 김중애 1,2031
137241 사순 제5주간 목요일 제1독서 (창세17,3-9) 2020-04-02 김종업 1,2030
1405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5,1-11/2020.09.03/성 대 그레고리 ... 2020-09-03 한택규 1,2030
140502 <하늘 길 기도 (2427) ‘20.9.3.목.> 2020-09-03 김명준 1,2031
142471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. (루카21,29-33) 2020-11-28 김종업 1,20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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