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974 최고위원(바리사이)의 집의 향연에 초대받으신 예수와 사도들 2019-05-26 박현희 1,2290
131300 그래야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가 됩니다. (신부님 강론) 2019-07-23 강만연 1,2292
131321 한 번 온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온 사람은 없다가 무얼 의미할까? 2019-07-25 강만연 1,2293
133791 ■ 오직 겸손한 자만이 기쁨의 삶을 /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|2| 2019-11-12 박윤식 1,2291
135212 우리의 나약함 2020-01-10 김중애 1,2291
1354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9) 2020-01-19 김중애 1,2294
136154 ★★ [침해할 수 없는 고해 비밀](1) |1| 2020-02-19 장병찬 1,2291
1362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2) 2020-02-22 김중애 1,2296
136759 ■ 잃어버린 에사우의 복[3]/야곱[3]/창세기 성조사[48] |1| 2020-03-14 박윤식 1,2293
137294 자신에게 벗어나는 방법 2020-04-04 김중애 1,2292
137310 성경의 경고 (10)야훼께서 말라기를 시켜 이스라엘에 내리신 경고.(3) 2020-04-05 김종업 1,2290
141891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터무니없는 뒤바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1-04 장병찬 1,2291
142899 <지옥의 기쁜 소식> 2020-12-15 방진선 1,2291
143707 우리의 나약함 2021-01-13 김중애 1,2291
1439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23) 2021-01-23 김중애 1,2292
144709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.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. 2021-02-20 김대군 1,2290
144953 예수님의 친절한 마음 2021-03-02 김중애 1,2291
14520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2,28ㄱㄴ-34/사순 제3주간 금요일) 2021-03-12 한택규 1,2290
145995 하느님 자비주일에 하느님의 자비를 묵상하며..... |1| 2021-04-11 강만연 1,2292
14665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주님, 지금 저희가 죽게 되었습니다. 어서 일어 ... |1| 2021-05-07 박양석 1,2292
15137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목자의 역할은 양들의 ‘기’를 살려주 ... |1| 2021-12-03 김 글로리아 1,2296
151682 자연의 가르침 |1| 2021-12-19 김중애 1,2291
15255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막이 에덴이 되려면 믿음의 나무 한 ... |3| 2022-01-27 김 글로리아 1,2294
152621 매일미사/2022년 1월 31일 월요일[(백)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... 2022-01-31 김중애 1,2290
153219 <사람살이의 잣대라는 것> |1| 2022-02-17 방진선 1,2292
156244 매일미사/2022년 7월 12일[(녹) 연중 제15주간 화요일] 2022-07-12 김중애 1,2290
157871 ■ 3. 이사야 입문[1/5] - 이사야서의 형성 과정 / 제1부[1] / ... |1| 2022-09-29 박윤식 1,2291
6645 (83)슬픔은 슬픔이다. 2004-03-12 이순의 1,22815
6646     [RE:6645] 2004-03-13 김경곤 8694
6694 어떤 요구 앞에서도 뒤틀림 없이 2004-03-19 박영희 1,2286
8041 이웃의 가난은 나의 수치! (연중 제 26주일) |6| 2004-09-25 이현철 1,22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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