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623 꽃 한 송이 되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8-08-24 김광자 6755
38658 "개안(開眼)의 여정" - 8.2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26 김명준 6305
38683 문은 의사소통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다. |6| 2008-08-27 유웅열 5695
38689 타산지석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 2008-08-27 김광자 6255
38707 어둠에 품은 빛이 |4| 2008-08-28 이재복 4455
3872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4| 2008-08-29 이은숙 9705
38728 "세상 사막의 은수자들" - 8.2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08-29 김명준 4985
38730 나는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가?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주 제 20주일 강론) |1| 2008-08-29 송월순 7845
38762 생명의 빵, 곧 빵은 생명을 이끄는 힘입니다. |5| 2008-08-31 유웅열 4905
38767 봉헌 준비 둘째시기 3- 제1일,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 |4| 2008-08-31 장선희 6565
38770 "하느님 찾는 사랑의 열정" - 8.3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08-31 김명준 5595
38779 낯선 사람, 이방인들도 우리의 형제들이다. |7| 2008-09-01 유웅열 6035
38796 "정체성(identity)의 뿌리" - 9.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09-01 김명준 5255
38817 "진정한 권위" - 9.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9-02 김명준 5795
38831 9월 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4, 38-44 묵상/ 결단에 이르는 신앙 |5| 2008-09-03 권수현 6215
38836 위르겐 몰트만 [혁명적 윤리, 유토피아] |4| 2008-09-03 장이수 4895
38838     정치생활 참여문제에 관한교리공지 [신앙교리성] 2008-09-03 장이수 3665
38865 음식이 보약이 되려면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6| 2008-09-04 신희상 6545
38871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- 윤경재 |1| 2008-09-04 윤경재 6355
38893 가나안에서 난 에사우의 자손(창세기36,1~4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9-05 장기순 6295
38897 가을 나그네 |4| 2008-09-05 이재복 6425
38901 "사랑과 자유는 분별의 잣대" - 9.5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08-09-05 김명준 5665
38914 9월 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 1-5 묵상/ 성시간의 준수 |5| 2008-09-06 권수현 4555
38919 존경심 |2| 2008-09-06 김용대 5755
38931 사진묵상 - 영심씨와 봉순씨 |4| 2008-09-06 이순의 5165
38940 오늘의 묵상 (9월 7일)[(녹) 연중 제23주일] |7| 2008-09-07 정정애 5875
38943 해바라기 연가 - 이 해 인. |4| 2008-09-07 유웅열 6005
38956 9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, 1-16. 18-23 묵상/ 신앙의 족 ... |7| 2008-09-08 권수현 5185
38959 ◆ 의로운 사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9-08 노병규 6435
38960 성모병원이 필요한 이유는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4| 2008-09-08 신희상 5875
38969 (297)오늘아침에 바치는 나의 성무일도. |7| 2008-09-08 김양귀 61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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